제주양돈농협 조합원인 오영훈·한정아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새농민상은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모범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영훈·한정아 부부는 체계적인 농장관리와
합천축협은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대회로, 우수 개체를 발굴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경상남도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축협 관계자, 종축개량협회 관계자, 한우농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종축개량협회는 출품축의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 외모형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후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8일 서귀포시 남원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제주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지역 농·축협 소속 농업인 선수 137명이 참가해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 개인전은 제주시농협 김영구 조합원, 여자 개인전은 표선농협 김정숙 조합원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제주안덕농협 김현철·강경래 조합원이 정상에 올랐다. 제주지역 예선 입상자들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전국 결승전에 제주
합천축협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대회로, 우수 개체를 발굴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경상남도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축협 관계자, 종축개량협회 관계자, 한우농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종축개량협회는 출품축의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 외모형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후 출품축에
동천안농협의 대대적인 혁신을 진두지휘해 온 조덕현 조합장의 눈빛은 확신에 차 있었다. 현장 농업인 출신으로 생산부터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산전수전을 다 겪은 그는 “농협이 추진하는 혁신의 기준은 오직 하나, ‘현장의 농민에게 진짜 실익이 되는가’여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국 농·축협 최초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안착과 로컬푸드직매장의 폭발적 성장은 농업인의 짐을 덜어주겠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철학이 빚어낸 결실이다.전국 농축협 최초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가장 중요하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의 웅장한 기운을 품고 있는 목천 들녘 한가운데 들어서자 거대한 연동형 온실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동천안농협이 대한민국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닻을 올린 ‘스마트농업지원센터’의 현장이다. 온실 출입문을 열고 내부로 발을 들이자, 밖의 후텁지근한 공기와는 사뭇 다른 쾌적한 바람이 감돈다. 천장에 촘촘히 매달린 스마트 공기 순환 팬이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며 미세 온·습도를 조율하고 있었고, 작업자의 스마트폰
    충남 서산시는 2026년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9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9월 1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 대행점 57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
농협상호금융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NH콕뱅크'에 외국인 이용자 전용 기능인 '글로벌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제휴해 소액해외송금과 선불카드 발급 등 여섯 가지 생활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농협중앙회는 16일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 핀테크 제휴 소액해외송금서비스로 외국인 금융 편의 높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이 전국 단위농협·축협 등 상호금융 채널에서 운영해 온 모바일뱅킹 앱 NH콕뱅크가 이번 제휴로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전용 창구를 갖추게 된
전남광주 보성군은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성축협도 우수 축협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 부문에서는 출품 농가 5곳 가운데 3곳이 입상하며 보성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선발된 한우 100두가 출품됐다. 우량한우 72두와 고급육 28두가 참여해 품질과 체형 등을 평가받았다.군은 종합품질 평가와 시·군별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등을 종합한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농심천심 조합장 경영리더십과정'을 9일 개강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합경영 혁신을 비롯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농협중앙회는 이런 내용의 조합장 교육 계획을 11일 밝혔다. 교육 장소는 경기 고양시 농협중앙교육원이며, 농협은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조합장의 리더십과 미래경영 역량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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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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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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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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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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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