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20일 제436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충북문화재단, 충북도 역사문화연구원 등 3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허영옥 의원은 지방정원 조성 관련 “지방정원은 조성하는 것만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성 이후 관리가 소홀해 방치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운영·관리 체계와 구체적인 활용 프로그램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오창근 의원은 도청 그림책정원에 대해 “도청 본관은 도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충북 행정의 상징이자 중심적 공간”이라며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비롯해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한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9
홍천군의회가 농산물 가격안정과 로컬푸드 활성화,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한목소리로 주문했다.홍천군의회는 22일 오전 홍천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경제진흥국 농정과·축산과·산림과와 건설안전국 건설과·재난안전과·도시교통과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농정과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농산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정부는 세제 개편안 입법 예고 후 의견 수렴 중인 가운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연간 납부 한도 이월과 계약기간을 핀셋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부동산 세제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되 공제 방식, 세율 등 큰 틀은 정부안을 유지해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 심층 논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다만 비거주 예외 사유는 국회 의결이 필요하지 않은 시행령 사항인 만큼 일부 사례를 추가해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ISA 이월한도 폐지·기간제한 손질 유력1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입법 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토대로 세
대구 남구는 현재 운영하지 않는 관사 관련 규정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하여 대구지역 9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유재산 조례 관사 규정을 전면 삭제하는 입법예고를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20일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관사 운영 가이드라인」
청도군은 최근 계속된 무더위와 가뭄으로 일부 농경지에 논바닥이 마르는 등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논 마름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를 활용한 긴급 농업용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강수량 부족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일부 농경지에서는 토양 수분이 급격히 감소하고, 논바닥이 드러나
경산시는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경산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저출산 극복 아이디어를 비롯해 청년 지원 정책, 여행․관광․문화․역사 등 경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짧고 창의
경산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