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고객 6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쉽몽크 데이터 유출로 추가 노출됐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추가 피해자는 모두 미국 고객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1년 8월 사이 주문한 기록이 포함됐다.노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집주소, 주문번호다. 이에 따라 전체 피해 규모는 기존 1만3689명에서 약 8만700명으로 늘었다. 트레저는 이틀 전 쉽몽크로부터 추가 유출 사실을 전달받았다.트레저는 해당 기록이 계약과 데이터 정책에 따라 삭제됐
 충북 음성군이 음성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도민체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음성읍 주변 음식점 안내도’를 제작·배포한다. 안내도에는 음성읍 일원의 음식점 87곳을 담았다. 안내도 앞면에는 음식점별 상호와 추천메뉴, 주소, 연락처, 수용인원을 표로 정리하고 뒷면에는 같은 번호로 각 음식점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실었다. 또 음성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별도의 검색 없이 원하는 음식점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목록과 지도 번호를 연계시켰다. 여기에 수용인원까지 함께 표기해 선수단과 임원 등 단체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31일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수탁기관인 ㈜정상제이엘에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황 청장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후속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청장은 지금까지 학생 420명, 학부모 217명 등 63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학교·학년, 아이디 등 다수의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고의 정확
아파트 관리 현장에서 반복되는 민원을 두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형사 대응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민원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지자체는 민원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응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신원 기록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국민신문고를 통한 민원은 실명제로 운영된다. 이용 안내에는 실명이 아닌 가명으로 게재할 경우 민원처리법 시행령에 따라 정식 민원으로 접수·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익명이나 가명, 허위 주소 등 민원인 정보가 불분명한 경우
코인베이스의 XRP 잔고가 리치 리스트 기준으로 4870.7% 급증했지만, 실제로 55억개가 새로 들어온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대규모 매입이나 입금이 아니라 XRP 레저 탐색기 XRPScan의 지갑 식별 체계 업데이트에 따른 집계 재분류였다.논란은 XRP 리치 리스트 봇이 시간 단위 업데이트에서 코인베이스의 XRP 잔고가 55억6916만5957XRP로 불어났다고 알리면서 커졌다. 별도의 매입 발표나 대규모 자금 유입 정황이 없는 상황에
AI 비서 인스팅트가 사용자 대신 이메일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전용 이메일 주소 기능을 선보였다. 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스팅트는 사용자 메일함을 거치지 않고 자체 계정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노아 신 인스팅트 창업자는 새 이메일 주소를 통해 인스팅트가 서비스 가입과 계정 관리, 업체 문의, 후속 확인 같은 작업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당에 특별 요청을 하거나 업체에 이용 가능 여부를 묻고, 작업 완료에 필요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사용자는 로그인이
군포시는 지난 28일 폭염을 피해 무더위쉼터 ‘군포 쿨쿨’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실용적인 홍보 물품인 부채를 쉼터에 비치하고 시민들에게 배부했다.현장에서는 부채 배부와 함께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 △상세주소의 개념 △상세주소 부여 대상 및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폭염 대응 용품을 활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택배와 배달, 온라인 주문이 일상이 된 시대에 '주소'란 없어서는 안 될 일상의 기준이다. 2014년 도로명주소 제도 시행 이래로 사람들은 이를 ‘단순한 주소 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계대출부터 ETF·금융사고까지…금융권 국감 쟁점 산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효림 구로구의원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 만큼, 정책의 시선도 달라져야”
1시간전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김효림 의원은 제34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지원에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는 프리랜서 강사와 지역 프리랜서 전문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제 ‘일하는 사람’은 한 조직에 소속돼 정해진 사무실로 출근하는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강사와 교육기획자, 상담·코칭 전문가, 디자인·번역·문화예술·콘텐츠·디지털 분야 등 자신의 전문성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핫이슈] 새로운 AI 모델의 탄생...메타 '뮤즈' 초반 돌풍
오픈AI 출신이 창업한 타입세이프AI가 기존 대형언어모델과는 다른 새로운 AI 모델을 표방하며 내놓은 '제브'가 AI 판에서 화제의 키워드로 급부상했다. 유력 인사들이 제브에 대해 한마디씩 하고 넘어가는 모양새다.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제브는 LLM과는 구조적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우선 텍스트를 생성하지 않는다. 제브는 챗GPT처럼 글을 쓰고 대화할 수 있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대신 판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지영 금천구의원, “금천구 재정, 도시개발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어”
1시간전
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유지영 의원은 금천구 재정자립도 하락과 관련해, “재정 문제는 특정 정당이나 과거의 도시개발 성과만으로 단순하게 판단할 사안이 아니다”며 “이제는 의회 안에서 여야와 집행부가 함께 금천구 재정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구조 설계를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시흥 2‧3‧5동을 지역구로 둔 유지영 의원은 제10대 금천구의회의 첫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를 이끌어왔으며, 금천구 재정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핑거,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프지투자2호 증권 취득에 전액 투입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10월 1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기재됐다.조달된 150억원 전액은 투자목적회사인 에프지투자2호의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지투자2호는 2026년 중 설립된 법인으로 1000원/주 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