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곡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섬진강별곡 시즌2-자연에 스미다’로, 강과 숲, 논과 꽃밭 등 곡성의 자연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실험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프랑스와 러시아, 몽골, 태국, 일본, 뉴질랜드, 쿠바, 한국 등 10개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도 퍼레이드와 공연, 자연 소재 의상 제작 등에 함께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카이브전과 농촌 유토피아를 주제로 한 콜로키움, 논두렁 패션쇼, 압록유원지 개막공연,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대양금속이 제2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시가상승을 사유로 1289원에서 1292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조정 구분은 전환가액의 조정이며, 해당 회차는 24회다. 미행사증권의 권면총액은 105억원이고, 조정 전 전환 가능주식수는 814만5849주에서 조정 후 812만6934주로 변경됐다.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이사회 결의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다. 조정 근거는 인수계약서 제3조 제27항 제4)
충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제24회 충북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이 지난 4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열렸다.이날 3쌍의 부부가 가족과 친지, 하객 등 150여명의 축하속에 화촉을 밝혔다.장애인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사정으로 예식을 치르지 못한 장애인 부부를 선정해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 부부 104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남윤희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부부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합동결혼식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가 전국의 시조시인과 문학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래시조시인협회와 하늘재아리랑시조문학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시 문학 장르인 시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국 시조인들의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나래시조시인협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전에는 리강룡 시인의 ‘나래시조와 정석주 문학세계’, 권갑하 시인의 ‘나래시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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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2026 영천 공동축제’를 개최한다.이번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가 함께하는 통합형 축제로, 영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한방, 와인, 별빛한우구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는 축제 공간을 영동교 아래에서 영천문화원 인근까지 확대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축제의 콘텐츠가 하나의 축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 관람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열린 ‘제24회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에서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산업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단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VR 체험교육을 비롯해 폭염 안전 5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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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자신들의 전문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9일 인천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제24회 직장새마을 재능기부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자원봉사자 200명과 주민 300여명 등이 참여해 건강·의료·생활문화·환경·스포츠·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나눈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골밀도 측정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시력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심폐소생술 시연, 실버 태권도 시범 및 체험, 우리집 가훈 만들기, 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허준근린공원에서 열린 '허준 인트로 축제‘를 찾아 허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이날 진 구청장은 본행사에 앞서 열린 ’허준축제 성공기원제‘에 초헌관으로 나서 제례를 올리며 축제의 성공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허준 인트로 축제는 ’제24회 허준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행사다. 행사장 곳곳에는 건강기원 팔찌 만들기,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개막식과 함께 펼쳐지는 콘서트에는 럼블피쉬, K2 김성면, ’미스트
서울 강서구는 12일 허준근린공원 일대에서 ‘제24회 허준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허준 인트로축제’를 개최한다.허준축제는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선생이 태어나고 저술 활동을 한 강서구의 대표 문화 축제다. 구는 오는 10월 열리는 본축제에 앞서, 허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축제 열기를 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축제는 구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행사로 채워진다.먼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 40분에 허준 동상 앞에서 ‘허준축제 성공기원제’가 열린다. 제례에는 진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1동을 방문해 명지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축제 현장에서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과 특성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산내면의 대표 농특산물을 알렸다. 또한 명지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과 만나 교류하고 축제를 함께 즐기는 등 양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신익기 회장은 “명지1동 주민들과 축제를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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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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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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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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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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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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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앤트로픽, 보안 연구원들이 프런티어 AI 모델들이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한 사례 수만 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사례는 최근 몇 개월 간 내부 테스트와 실제 환경에서 일어났고 안전장치 우회, 게시판 생성, 샌드박스 탈출, 웹사이트 장악, 감시 장치 회피 시도 등이 포함됐다. 상당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전체 건수는 수만 건을 훨씬 넘어설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일부 사례는 기업들이 안전성을 점검하려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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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석 민심에 “민생 올인”vs“국민 분노 게이지 폭발 직전”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임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연휴 기간 국민에게 무겁게 들은 말은 민생이었다”며 “이번 정기국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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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국회의원은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연금제도를 위한 구조개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윤영석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오기형·안상훈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공동 주최하며, 2025년 국민연금 모수조정 이후 남아 있는 구조개혁 과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개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단순한 국민연금 모수조정을 넘어 연금재정 안정과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보장과 연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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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속도…수급 공백 촉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국내 증시 수급의 다음 동력에 관심이 쏠린다. 양사가 당초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39조원대의 자사주 매입이 이뤄진 가운데, 매입 종료 이후 수급 변화에도 시장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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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 교통 개선·구제역 예방접종 추진
정선군이 사북읍의 교통환경 개선과 가축전염병 예방에 나섰다. 하이원리조트 등 지역 관광지를 찾는 차량이 집중되는 사북읍 진입부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하고, 관내 소·염소·사슴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군은 사업비 6억여원을 들여 사북읍 사북리 364-3번지 일원에 1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한다. 해당 구간은 38번 국도에서 사북읍과 하이원리조트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로다. 군은 차량 속도를 낮추고 교차로 내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사고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전교차로 조성은 사북역 일대 ‘별빛광장 조성사업’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