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가 자체 발전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온사이트 방식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군산 60MW 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 240MW까지 규모를 확대해 AI 에너지 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SGC에너지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대한 출자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GC에너지는 869억원을 출자해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한다.공동 업무집행사원은 SGC파트너스,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역대급 폭염·가뭄 속에서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선 9기 첫 번째 약속을 현실로 만들었다. 고창군은 1일 오전 9시부터 관내 14개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군민 1인당 30만 원씩의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전격 시작했다.
이번 활력지원금은 지난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를 비롯해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신생아를 포함한 전체 주
생명보험사 삼성생명보험이 계열회사인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899억원 한도의 수익증권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투자 대상은 '삼성 KKR 인프라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로, 펀드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이다. 거래금액은 6500만달러에 해당하는 원화금액이며, 환율 달러당 1383.1원 적용 시 899억원에 해당한다. 거래 목적은 수익증권 투자다.거래일자는 2026년 3분기 중 해당 수익증권의 약정 체결 시점이며, 펀드 기간은 180개월이다. 만
공작기계 제조사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출자지분을 1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대신증권과 와이투헬스케어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을 맡고 있는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로, 처분금액은 120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2306억1121만원 대비 5.20%에 해당하는 규모다.처분목적은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조기 해산 및 청산 등에 따른 투자자금 회수다. 당초 넥스턴앤롤코리아의 종속회사였던 넥스턴바이오가 2023년
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8일에 개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인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79.5%,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7.3%, 반대·기권 등 비율 2.7%로 가결됐다.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이부환은 1969년 12월생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임기
손해보험사 삼성화재해상보험이 계열회사인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 수익증권에 35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삼성화재해상보험은 삼성자산운용과의 수익증권 거래 결정을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라 보고했다. 거래 상대방인 삼성자산운용은 삼성화재해상보험과 같은 삼성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다.투자 대상 수익증권은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삼성 KKR 인프라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다. 거래금액은 삼성화재해상보험의 약정금액 기준으로 3500만달러에 상응하는 원화 금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강원에너지가 소방설비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3일 오전 9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자유무역1길 60,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8일로 명시됐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다. 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은 없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안건은 제1호 의안으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사명을 에스원글로벌홀딩스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변경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6일 오전 9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신당2로 23 제1동 309호 비케이홀딩스 본사에서 개최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8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안건인 정관변경의 건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주행사장에서 열린 제1호 기업-시민 상생행사 '보임DAY'에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으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보임DAY’는 여수에서 창업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보임그룹이 자체 기념행사 대신 그 의미를 지역사회 함께 나누고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이날 여수시민과 지역 근로자 및 가족들에게 박람회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하루 종일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마
지난 21일 오후 2시 대산읍 웅도항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이 열렸다. 푸른 가을 하늘과 넓게 펼쳐진 갯벌을 배경으로 지역주민과 시민, 관계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산으로서는 뜻깊은 날이다.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지난 7월 2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기 때문이다. 서산 최초의 세계유산이다. 가로림만의 가치는 오랜 시간에 걸쳐 확인됐다. 2016년 7월 28일 대한민국 최초의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2025년 12월 31일에는 제1호 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
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