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 가운데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육지에 서서 보는 풍경과는 전혀 다르다.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거나,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요트 체험, 지중해를 돌아보는 럭셔리 요트 투어들은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 요트를 타고 제주 해안을 한바퀴 도는 해상 둘레길이 만들어진다. 제주도
올 하계기간 46개국 245개 노선이 정기 항공편으로 운항된다. 정부는 이기간 김해와 인천을 잇는 내항기 운항을 확대하고 인천공항에 인천-제주를 연결하는 국내선 운항 개설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하고 이기간 국제선 최대 46개국, 245개 노선 등 주 4820회의 항공기
제주의 자연을 평생 기록한 제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고 김영갑 작가의 소장품이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된다.국립제주박물관은 김영갑갤러리두모악과 25일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장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고 김영갑 작가 작품을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하면서 기증 문화유산의 가치 증진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전시, 조사연구, 콘텐츠 개발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증을 통해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소장해 온 고 김영갑 작가의 사진
서귀포 천지연폭포 앞 물가에 ‘추인’을 설명하는 작은 돌이 있다. 그러나 그 표석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과하며 인식하지 못한다. 이 정도 안목이라면 제주문화유산답사회의 활동에 동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매 달 한 번 모여서 제주의 곳곳을 찾아가 그 역사적 배경을 배우게 된다.올해 답사는 고영철 회장의 안내로 탐라순력도를 따라서 제주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월에는 제주목관아에서 출발해 화북에서 수산까지, 2월에는 가시리에서 성읍과 서귀포, 3월에는 대정향교, 애월 등 여러 곳을 다녔다. 탐라순력도는 제주목사가 탐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작은도서관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모색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제3회 'ᄒᆞᆫ․모․작'' 행사를 오는 29일 개최한다.'작은도서관, 마을을 잇다 – 제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매듭'을 뜻하는 제주어 '모작'처럼 도서관과 마을을 책으로 이어 지역공동체를 연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이 자리에서 「2026년 제주도민이 추천한'빛나는 100책'」선포도 함께 이뤄진다.한라도서관과 도내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심포지엄, 독서문화체험․전시부스, 부대행사, 어린이장터, '빛나
6시간전
‘제16회 同心墨緣展’이 지난 28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강복희, 강옥춘, 강창길, 고길철, 김금숙, 김은희, 변온생, 신은아, 오순복, 오정미, 이경숙, 이경호, 이규성, 임소양, 좌영매, 최혜정, 하주홍, 현혜정 등 회원 18명이 출품한 작품이 내걸렸다. 최은철 선생 찬조 출품으로 함께하고 있다.동심묵연회는 2005년 창립 이후 제주를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서예 단체로 지역 노인복지관과의 연계 전시, 전국 서예대전 심사 초대, 일본·중국과의 국제 교류전 등
2026년 3월 24일 한라윈드앙상블 제82회 정기연주회가 봄빛을 모시고 왔다. 참관하셨던 한 분이 다음과 같은 감상문을 써 주셨다. “이번 연주회는 「Grand March」의 장엄한 선율로 문이 열리듯 어둠 속으로 천천히 들어와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Flashing Winds」에서는 바람처럼 빠르게 흐르는 역동적 에너지를 느꼈으며, 광대 리골레토의 비극적인 이야기의「Rigoletto Fantasie」,「Pacific Dreams」는 태평양을 바라보듯 웅장함이 음악 속에서 어우러지며 내가 지휘자인 양 지휘자님이 손놀림을
전북 군산공항과 제주를 잇는 항공편이 하루 3차례로 늘어난다. 이용객 증가 흐름과 운항 안정성 개선이 맞물리면서, 전북 지역 하늘길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29일부터 군산~제주 노선을 기존 하루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증편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하계 항공편 일정 확정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새로
제주도관광협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관광홍보관은‘2026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캠페인에 맞춰 “더 머무는 제주, 사계절이 콘텐츠다”를 콘셉트로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소개한다. 대형 LED스크린으로 제주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제주도내 봄꽃 명소, 자연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제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집중 홍보한다. 1
제주특별자치도는 필리핀 마닐라를 출발한 코스타 세레나호가 16일 강정항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마닐라발 크루즈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필리핀 관광객 2233명이 제주를 찾았다.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는 해녀 테마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바우처와 제주 감귤 키링을 증정하며 환영 행사를 열었다. 방문 코스에 올레시장을 포함시켜 지역 상권으로의 실질적인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코스타 세레나호는 대만 지룽·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제주에 기항한 뒤 마닐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대기질 정보 제공
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열어
영주시는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엔진 가동!
1시간전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추진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신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산업단지부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형 복합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행복 청도’ 건설이 본격적인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현장 중심 안전·보건 순회교육 실시
1시간전
청도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월 6일을 시작으로 1분기 총 6회에 걸쳐 안전·보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읍·면사무소 소속 근로자, 각종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