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AI 창의 융복합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로, 지역 예술인의 고유한 창작 역량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와 장르별 특수성을 고려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2개 분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충주를
충북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미돼지 개체별 상태에 최적화된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지역 내 양돈농가 2곳에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혁신 기술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3D 카메라 기술이다.3D 카메라가 비접촉 방식으로 어미돼지의 등 지방 두께를 측정하면 AI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개체별 영양 상태에 가장 적합한 사료량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그동안 농장 직원이 육안으로 돼지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일일이 사료량을 조절해야 했던 수동
서귀포시는 산림휴양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2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신체활동, 식생활 개선,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생활습관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과학적인 운동 강도인 Zone2·Zone3 걷기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활동과 접목해 체력 증진, 심폐기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신체와 정신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형 산림복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
중국 정부가 노후 도시 재생과 스마트시티 건설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도시의 외형을 새롭게 바꾸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거환경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은 상하이를 시찰한 자리에서 "도시 재생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민생사업"이라며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 각 지방정부는 노후 주거단지 개조와 지하
평창군이 지역 청년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교육부터 올림픽 정신을 체험하는 유산교육까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미래형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AI과정’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평창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창업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실제 창업과 판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AI과정' 하반기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창업 이론 교육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기획, 브랜드 구축, 온라인 마케팅까지 창업 전 과정을
통영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리는‘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와 연계해 김하나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아름다운 통영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 공연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에 독서문화를 접목해 통영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북토크에서는 『금빛 종소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말하기를 말하기』 등의 저자이자 다양한 방송과 팟캐스트를 통해 독자
범서농협은 지난 16일 로컬푸드 출하주들과 함께 경남 사천시 용현농협을 방문해 로컬푸드 우수운영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견학은 지역 로컬푸드 사업의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용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노하우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성공사례를 살펴봤다.범서농협은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접목해, 출하주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제고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김숙희 조합장은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노하우와 가공 산업 성공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뜻깊은
충북 청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에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현장의 첨단화를 지원하고 선도기업의 실증 성과를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을 거점으로 오송·오창·옥산 등 연계 산단까지 제조 AI 전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총사업비 30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AX 대표 선도공장 구축 △A
SK텔레콤이 T월드 오프라인 매장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고객 상담과 매장 운영 방식을 바꾼다. 동시에 모바일 피싱 위협을 찾아내는 AI 보안 기술도 선보이며 통신 서비스 전반에 AI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9월부터 T월드 매장용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개발과 인프라 구축 작업에 들어간다. SK텔레콤은 매장 탐색부터 대면 상담까지 고객이 매장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우선 고객이 원하는 매장을 쉽게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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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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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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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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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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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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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주거·포용·상권까지… 정선군, 사람 중심 행정으로 지역의 내일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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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군민의 건강을 돌보고, 젊은 공직자의 삶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를 만들고, 지역경제까지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사람 중심 행정'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의료복지와 주거복지, 인식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정선만의 따뜻한 행정 철학이 지역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가장 먼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서울대학교 가톨릭 의료봉사 동아리 카사의 의료서비스 나눔 봉사활동이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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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안전은 심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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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를 보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는 과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가?풍요로운 환경과 보호 속에서 성장하면서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직장 문제나 군 생활까지 대신 나서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지만 자율성과 책임감을 약화시킨다면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안전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은 안전사고가 시설이나 장비의 결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현장과 사회재난을 들여다보면 사고를 키우는 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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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노후 산업단지 화재안전 강화…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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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반복되는 산업시설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자율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강원소방본부는 소방관서와 산업단지 대표가 참여하는 화재예방협의체를 운영해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도내 산업단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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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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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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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산업AX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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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를 양대 축으로 하는 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열고 제조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로봇과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기로 했다. 울산이 보유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한 뒤 구미와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제조 현장으로 확산·적용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