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시민들
영국 항공 스타트업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뉴욕에서 전기 비행 택시를 공개하며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난 24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에어로스페이스는 맨해튼에서 전기 수직이착륙기 '발로'를 전시했다. 도널 슬래터리 회장은 "이 항공기는 부유층 전용 헬리콥터가 아니라 일반 통근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항공 교통수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발로는 약 50피트 날개를 갖춘 대형 기체로, 조종사 1명과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6일 ‘제34회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했다. 수여식에서는 항공메카트로닉스 전문기술석사 9명을 비롯해 학사 268명, 전문학사 593명 등 870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전문인재로 활약할 예정이다./이현희
국립공주대학교는 공주․예산․천안지역에 있는 각 캠퍼스별로 나뉘어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12일 오전 10시 공주캠퍼스에서 제 1부 전체 행사 온라인 형식으로 개회식, 학사보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 영상축사, 임경호 총장 격려사 및 추천사 순으로 전개하고, 이어서 제 2부 행사로 각 캠퍼스별로 오프라인으로 학위수여식 행사를 개최했다.국립공주대는 이번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76명, 석사 410명, 학사 2,4
2026년 전기 입학을 위한 신입생을 모집 중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는 오는 2월 24일까지 마지막 입학 전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석·박사 중심의 aSSIST 경영전문대학원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직장인을 대상으로 MBA를 개설했다. 현재 운영 중인 알토대 MBA 과정은 올해로 3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 입학한 직장인 교육생들은 복수학위를 통해 한국과 유럽의 MBA 학위를 동시에 받는 것이 큰 특징이다.2026년 전기 입학 마지막 전형을 위해 ‘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전기 자전거 출력 제한을 명확히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1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다이앤 파판 캘리포니아주 의원이 최근 발의한 'AB 1557'은 전기 자전거의 최대 출력이 750W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법은 전기자전거 출력을 750W로 제한하고 있지만, 지속 출력과 최대 출력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아 제조사들이 이를 악용해왔다. 지속 출력은
백석대학교는 2월 12일 오전 11시,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2,298명, 석사학위 346명, 박사학위 59명 등 총 2,703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고, 실천신학대학원 ATA 과정 110명이 함께 졸업했다. 백석대학교 강인한 교목부총장
폭스바겐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총 500만 대의 전기 구동 시스템을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헝가리 죄르, 독일 카셀과 주펜하우젠, 중국 톈진에 있는 공장들이 함께 이뤄낸 이번 성과는 그룹 차원의 기술력과 생산 네트워크의 역량뿐 아니라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일 영일대 북부시장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 화재, 전기, 가스, 식품위생 등 각 분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항시를 비롯해 북부소방서, 전기·가스 안전관리 전문기관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및 누전 여부 △가스
충북 청주시는 오는 29일부터 전기·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올해 지원 규모는 전기차와 수소차 5158대로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전기 승용차는 최대 1296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16만원까지다. 수소 승용차는 3350만원, 수소 버스는 3억50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올해부터는 공동명의 신청 자격을 강화해 대표자와 공동소유자 모두 청주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환 지원금도 신설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유도한다.지원 대상자 역시 미세먼지, 온실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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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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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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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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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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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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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 방제작업 본격화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000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제주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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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3,147만대 이동 전망…명절 사고 4년간 14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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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3,147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설 당일에는 하루 최대 615만 대가 몰릴 것으로 전망돼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총 3,147만 대로 집계됐다. 설 당일 교통량은 615만 대로 가장 많고, 13일 554만 대, 14일 488만 대, 15일 500만 대, 16일 505만 대, 18일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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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옹진, 면허 소지자 3명 중 1명 ‘고령’…음주 사망사고 비율도 인천 평균 4배 달해
인천 옹진군의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운전면허 소지자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사망사고 가운데 음주운전이 차지하는 비율도 인천 평균의 4배를 웃돌았다.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군내 전체 면허 소지자 1만3990명 중 65세 이상은 4068명으로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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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구, 위헌성 피하기 급급…'짜맞추기' 논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구 획정의 최대 쟁점이던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의 분구 문제와 관련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현행 선거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인구수 적용시점을 전년도 기준이 아니라 전전년도 12월말로 설정하는 방법으로, 분구대상이 분구대상을 사라지게 한 방법을 쓴 것이다. 위헌성 논란을 피하기 위한 짜맞추기 결론이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지난 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제14차 회의에서 도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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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방게…남동의 생명을 일러스트로 만나다, ‘생태적 도시, 남동’ 전시
분홍빛 줄기를 곧게 세운 해홍나물은 물가와 습지의 공기를 머금은 채 조용히 피어 있고, 초록 잎 위에 올라앉은 청분홍메뚜기는 막 도약을 준비하듯 긴 다리를 움츠리고 있다. 긴 부리를 앞으로 내민 저어새는 한쪽 다리를 들고 멈춰 서서 이곳이 여전히 살아 있는 터전임을 말없이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