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오토파일럿과 풀셀프드라이빙 등 운전자보조 시스템이 작동한 상태에서 발생한 충돌을 5월 한 달 동안 207건 보고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2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수치는 테슬라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제출한 자체 충돌 보고를 바탕으로 집계됐다.이번 수치는 NHTSA의 상시 일반명령에 따른 보고 자료에서 나왔다. 이 제도는 충돌 전 약 30초 이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 작동했고, 에어백 전개나 견인 필요, 부상·사망, 보
테슬라가 미국에서 법정 기준보다 지나치게 밝은 헤드라이트를 장착한 차량 약 2만대에 대해 시정 조치를 하게 됐다.21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의 리콜 면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모델3와 모델Y 일부 차량의 결함을 시정하도록 했다.문제가 된 차량은 테슬라가 2024년 직접 신고한 모델3와 모델Y 약 2만대다. 이들 차량의 헤드라이트는 특정 구간에서 법이 허용하는 최대 밝기를 초과했으며, 일부 차량은 허용 기준의 두 배에 가까운 밝기
테슬라 모델 S 플래드 시그니처 에디션이 미국 중고 시장에 25만9995달러에 매물로 나왔다.1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차량은 테슬라가 모델 S 생산 종료를 앞두고 내놓은 사실상 마지막 한정판 가운데 하나다.해당 차량은 뉴저지의 'J&S 오토하우스'에 등록됐으며 주행거리는 300마일에 불과하다. 판매가는 25만9995달러로, 모델 S 플래드 시그니처 에디션의 신차 가격 15만9420달러보다 10만달러(약 1억50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강조했지만, 자사 실적 자료를 분기 기준으로 뜯어보면 성장세는 2분기에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6년 2분기 업데이트에서 유료 로보택시 누적 주행거리가 240만마일을 넘겼다고 제시했지만, 분기별 증가분은 1분기와 2분기 모두 약 90만마일로 같았다.핵심은 누적 그래프와 실제 분기별 성장률의 차이다. 누적 지표는 구조상 계속 우상향 하기 때문에 사업이 커지는 것처럼 보이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를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탬파로 확대했다. 21일 더 버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두 도시 서비스 구역 지도를 올리고 출시 사실을 알렸다.테슬라는 이번 발표에서 각 도시에 투입할 차량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용자가 곧바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테슬라는 새 도시를 추가했지만 실제 운영 규모는 머스크가 제시한 목표에 크게 못 미친다. 머스크는 2024년 로보택시가 2025년 말까지 미국 인구 절반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몇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1억1200만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을 반영했다. 실제 보유 자산을 매각하지 않았더라도 공정가치 평가에 따라 손실이 회계상 실적에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감소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테슬라는 2분기 암호화폐 평가손실 1억1200만달러를 세전 기준으로 반영했다. 세후 기준으로는 보통주 주주 귀속순이익이 8700만달러 줄었고, 주당순이익도 0.02달러 감소했다.테슬라의 2분기 주주 업데이트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테슬라가 스타링크 V5 안테나를 내장한 자율주행 택시 '사이버캡' 설계를 공개했다.21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를 통해 GPS 안테나와 5G LTE, 스타링크를 함께 넣은 사이버캡 단면 이미지를 선보였다.테슬라는 별도 게시물에서 사이버캡의 통신 구조를 두고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위한 우주 기반 초고속 인터넷"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통합되는 장비는 지난주 발표된 스타링크 V5다. 스타링크 V5는 이전 모델보다 크기가 작고 전력 효율이 높아졌지만, 속도는 V4의
테슬라가 첫 자전거 제품으로 어린이용 밸런스바이크를 내놨다. 17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업계 일각의 예상과 달리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2~5세용 페달 없는 입문용 자전거다.이 제품은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을 적용했다. 테슬라는 가벼운 설계라고 소개했지만 실제 무게는 공개하지 않았다. 안장은 프레임에서 앞으로 돌출된 쐐기형 구조로, 높이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최소 다리 길이는 35cm다. 권장 하중은 30kg, 최대 하중은 35kg이다. 조립용 공구로 육각 렌치가 함께 제공돼
미국 규제당국이 사고나 전원 문제 발생 시 차량 탑승자가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새 안전 규정 마련 절차에 착수했다.23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절차는 테슬라 차량에 적용된 매립형 전자식 도어 핸들과 비상 수동 개방장치를 둘러싼 사고와 민원이 잇따르면서 시작됐다.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2022년형 테슬라 모델3의 비상 기계식 도어 개방장치 설계와 관련한 청원을 계기로 규정 제정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청원은 이 개방장치가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며
테슬라가 하드웨어3 차량의 완전자율주행 지원 방안을 두고 여전히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내놓지 못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HW3 차량 업그레이드 필요성은 인정했지만, 시기와 방식, 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2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머스크는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HW3 차량 업그레이드 계획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HW4 미만 차량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밝혔다.질문은 트루이스트의 애널리스트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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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금메달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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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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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6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만료로 해지
BNK금융지주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삼성증권과 맺은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료로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해지 대상 신탁계약의 계약금액은 해지 전 기준 60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2026년 7월 24일까지다. 해지기관은 삼성증권이며, 해지예정일자는 2026년 7월 24일로 명시됐다. 해지목적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다.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기준 보통주식 348만7282주로 기재됐다. 기타주식 보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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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그린수소 생산시설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도비 부담 타당성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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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억이 겹쳐진 도시, 그 거대한 변주곡
42분전
최근 오랜 시간 붙들고 있던 도시계획학 박사논문을 마무리했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입니다. 도시계획과 통계, 도시 씬과 도시활력이라는 말들이 이어지는 제목만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논문을 쓰는 동안 제가 계속 들여다본 것은 결국 장소였습니다. 인천의 여러 지역을 펼쳐놓고, 그곳에 어떤 공간이 있으며 어떤 사람들이 모이고, 그들의 경험이 어떻게 지역의 분위기와 활력으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작업은 카페와 공연장, 시장과 공원, 오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