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에 울산에서 300곳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1만3000여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중소기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비재무 기준과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 정보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검색창 또는 ‘기업찾기’ 메뉴의 ‘일자리지도’-‘조건별 기업검색’ 페이지
유니슨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이 보유 중인 376억원 규모 전환사채 전액을 보통주로 전환한다.유니슨은 자기자본 확충으로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하고 부채비율을 100% 아래로 낮춰 대규모 풍력 프로젝트 수주와 기존 사업 이행을 위한 재무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은 명운산업개발이 보유한 제17회 전환사채 376억원 전액에 대해 전환권을 행사한다고 31일 밝혔다.전환가액은 주당 1160원으로 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 보통주 3241만3793주를 취득하게 된다.
충북개발공사가 2027년 경영평가에 대비해 향후 100일간 재무·안전·청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선다.충북개발공사는 오늘 공사 상당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경영평가 대비 집중관리 100일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지표를 잡고, 성과를 만든다’를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12개 경영평가 지표의 212개 세부과제와 12개 부서 43개 핵심과제를 연계해 관리한다.중점 과제는 재무성과 개선을 비롯해 산업재해 ZERO 달성, 청렴·윤리경영 강화, 핵심성과 발굴·
춘천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망 구축,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정경희 팀장은 예산 점검과 회계 절차 개선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연차 사용 촉진제도 도입 등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육동한 시장은 “출연기관 임직원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애플과 메타를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드레이퍼는 애플과 메타 같은 회사가 기업 준비금의 일부로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했다.그의 주장은 기업의 비트코인 도입이 한동안 시장의 핵심 화두였음에도 대형 상장사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한 상황과 맞물린다.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적극 편입해 온 대표 사례지만, 다른 대기업들의 참여는 제한적이었다.실제 메타 주주들도 2025년 5월 이사회에 비트코인 편입
한국전력공사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전기요금 선납을 요구했지만 정작 한전이 기업으로부터 전기료를 선납받은 사례는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편승해 한전의 재무 부담을 기업에 떠넘기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실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에 전기요금 선수금을 납부해온 고객은 군부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으로 한정됐다. 민간 기업이 전기료를 선납한 실적은 이제까지 전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연도별 전기료
두산건설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1960년 설립된 두산건설은 주택·건축·토목 등 건설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수행해 온 종합건설회사다. 대표 주거 브랜드 ‘We’ve’와 ‘We’ve the Zeni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토목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쌓아 왔다. 최근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고른 수주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건설
두산건설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어학 기준 충족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모집 분야별 전공 및 자격요건 외에도 동등한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안전 분야는 관련 자격증이 필수로 요구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
앤트로픽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도구 확산에 나섰다.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5월 출시한 '클로드 포 스몰 비즈니스' 플러그인이 90만건 이상 설치됐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워크숍과 트레이너 양성 프로그램도 확대해 보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이 도구는 중소기업의 업무에 맞춰 설계됐다. 퀵북스 계정과 연동해 재무 자료를 대조하는 작업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15일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줌 등 새로운 통합 기능도 추가했다. 리
미국 상장사 KULR 테크놀로지 그룹이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을 모두 팔았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KULR는 지난 8월20일부터 9월11일까지 약 764BTC를 매각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보고했다.이번 매각으로 KULR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0이 됐다. 회사는 매각 이유를 재무 운영의 일환이라고만 설명했다. 공개시장에서 비트코인을 팔아 확보한 자금은 약5860만달러다. 평균 매각 단가는 1BTC당 약7만6633달러였다.KULR는 고성능 에너지 시스템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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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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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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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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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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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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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9월 14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 대상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주거 전환을 지원했다. 주거 전환 대상자는 그동안 원룸 임대주택에서 생활하며 자립생활을 이어왔다.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해왔다. 안동시는 대상자의 연령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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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농협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28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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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4개 대학 청년 한자리에…첫 연합 체육대회 '감자대전'
강릉지역 4개 대학 학생들이 교류와 화합을 위해 처음으로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가 열린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9일 강릉캠퍼스 대운동장과 해람문화관, 체육관 일원에서 ‘제1회 강릉시 4개 대학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감자대전’을 부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강원대 강릉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릉시 대학 총학생회 협의회가 주최하고 각 대학 학생자치기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청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피구·계주·전략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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