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는 올해 ‘아이 낳기 좋은 행복한 제주시 조성’을 목표로 건강한 임신과 든든한 육아를 지원하는 임산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임신·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및 상담 ▲베이비마사지 교육 ▲임산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관리 ▲출산용품 만들기 등이다.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충남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천안시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출산율 반등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라는 성과를 토대로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에 모든 역량을 쏟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임산부 교통비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친 결과, 2024년 3507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5년 3711명으로 약 5.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 20만원 증액, 아
철원군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국가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임신 전부터 임신·출산 이후까지 단계별 건강관리를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임신 준비기, 난임부부, 임산부, 출산 후 산모 및 영유아 가정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제도 안내와 신청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 특히, 저소득층, 고위험 임산부, 청소년 산모 등 건강·경제적 부담이 큰 대상자를 위한 맞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임신을 준비
부산 강서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신청자 접수를 오는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로, 총 60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
충북 진천군은 군내 거주 임산부가 군내에서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다만 군내에서 군내 또는 타 군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임산부의 신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대폭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교통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진단서 등 병원 발급한 의료기록 제출 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교통비 지급도 기존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울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임산부·영아·고령자 바우처 택시가 제도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용률이 낮아 홍보 강화와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이용자들은 ‘편리하고 요금 부담이 적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용 횟수와 대기 시간 등 현실적인 한계를 함께 언급하고 있다.2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임산부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고 있는 강모씨는 “일반 택시보다 요금 부담이 적어 사용하기 좋다”면서도 “다만 월 4회로는 병원 두 번만 다녀오면 끝이라 횟수를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임산부·난임부부 총 57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
문음미 기자 = 임실군은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김석희 기자 = 속초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운영한다.속초시보
김만식 기자 =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월 8일, 자연조기진통이 발생한 30대 임산부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상급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 산모와 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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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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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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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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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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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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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물가 관련 불공정거래 철저히 감시...정책 악용 소지 봉쇄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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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응급의료 비상체계 가동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실 상시 운영과 휴일 의료기관·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 의료 접근성 확보에 나선다. 12일 경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해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외래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구체적인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 및 경주시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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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한복 입으면 경주 핵심 사적지 ‘공짜 관람’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요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전통문화 향유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실험에 나선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고 사적지 관람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사적지 입장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됐다. 이벤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 진행되며, 적용 대상은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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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정부-기업이 모여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정책 방향 논의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6.2.12.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관협의체는 ①항공제조, ②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③발사체, ④미래기술 등 4개 분과 35여 개 기업과 우주항공청·과기부·국토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되었다. 우주항공청은 앞으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정부적인 우주항공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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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해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봤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