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늦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27일 낮 12시. 인천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나는 미추홀구 아인병원 신생아실은 갓난아이와 가족 면회로 분주하다.갓 태어난 뒤 신생아실로 옮겨진 아이가 퇴원하기까지 사흘 정도 머무는 공간이다. 수술로 세상에 나온 아이는 엄마의 회복 시간이 길어 부득이 1주일 정도 더 있게 된다.아이의 건강을 살피는 산모는 물론 가족들이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다.면회를 신청하고 간호사에 의해 옮겨져 대면하기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를 만나러 온 가족에게는 초조한 순간이다.매일 아이를
부임 첫 해인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여자대학부 준우승 후 “더 잘 준비해 올 시즌 아쉬움을 털어내고 2026년에는 반드시 단체전 우승을 이끄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던 설승환 인천대학교 감독이 마침내 약속을 지켰다.
정부의 2030학년도 신설 국립의대를 둘러싸고 경북과 전남·광주의 막판 유치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인천은 정부 공모와 다른 길을 택했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인천대 의과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별도 입법을 검토하면서다.
인천지역 도서·접경지역의 의료공백이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현장 응급의료 체계의 붕괴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공공의료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년째.인천지역 의료 공백 타개를 위해 국립 인천대가 추진해 온 공공의대 설립은 지난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공공의료가 취약한 인천에 국립의대를 신설,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부터다.
인천대학교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이 ‘2026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 기간 중 진행한 KOICA 석사학위 연수생들의 프로젝트 제안서 발표 세션이 각국 외교단 및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컨펙스는 ‘환경 기술의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로! ’를 대주제로 열렸다
인천대학교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이 ‘2026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 기간 중 진행한 KOICA 석사학위 연수생들의 프로젝트 제안서 발표 세션이 각국 외교단 및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지나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컨펙스는 ‘환경 기술의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로! ’를 대주제로 열렸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일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설계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와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간의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 혁신 설계 및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향후 상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유기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대학교 강동구 산학협력단장, 김태완 안전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김종인 원자력기본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은 베트남 두이탄 대학교와 함께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다낭 현지에서 ‘한-베 포용관광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용관광’을 주제로 양교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현장 실증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낭은 한국인 관광객 방문 1위를 차지하는 베트남의 대표 관광도시이자, 베트남 전쟁 이후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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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은 9월 14일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장태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포용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이민정책 역사를 통해 이해하는 다문화’를 주제로, 미국 이민정책의 역사적 변화와 다문화사회 형성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가 마주한 사회통합과 포용의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HUSS 참여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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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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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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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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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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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지난 15일 오후 포항 죽도시장. 문어와 조기, 굴비 상자가 매대마다 산더미처럼 쌓였고, 스피커에선 명절 트로트가 흘러나왔다. 얼핏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