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급증하면서 서민밥상에 매일 오르는 계란값이 꿈틀거리고 있다.25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주부터 7000원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계란 소비자가격은 지난달 이후 6000원대를 기록하다 한달여 만에 7000원대로 올랐다.지난 23일 기준 가격은 7010원으로 전년대비 0.8% 높고 평년보다는 8.3% 비싸다.산지 가격도 오름세다.축평원 집계 기준 전날 계란 특란 30개 산지가격은 524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명절 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떡·만두·두부·한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수사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반
충북 진천군수 출마 예정자인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진천을 말하다, 진천을 설계하다’ 정책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설계형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의 핵심은 김 부의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만남이다.김 부의장은 ‘진천의 설계자’라는 콘셉트 아래, 진천이 직면한 현안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3대 핵심 기둥’ 정책을 프레젠테이션할 계획이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김 전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이색 상품 ‘돈방석’과 ‘돈지갑’을 13일부터 조폐공사 공식 쇼핑몰을 통해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은 지난해 12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목표 금액 대비 1만3000%를 넘는 성과를 기록하며 펀딩 기간 종합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세 차례에 걸쳐 완판될 만큼 소비자 반응도 뜨거웠다.‘돈방석’과 ‘돈지갑’은 화폐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굿즈로, 조폐공사만의 스토리텔링과 독특
양남중학교 농구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2월 20일 2025학년도 경주시장배 농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 전교생 76명 규모의 작은 학교이지만, 학생들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과 꾸준한 훈련으로 지역 대회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만들었다.양남중학교 농구 동아리는 2024학년도에는 경기에 출전하여 단 한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기본기 훈련과 팀워크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워 왔다. 그 결과 2025학년도 경주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남중부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
매월 납부하는 건강보험료가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건강보험제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이 필수적입니다.그러나 안타깝게도 불법 개설기관의 과잉진료와 불법 청구가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건강보험료가 오르는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불법개설기관의 충격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사업자가 친인척을 통해 사무장 병원을 개설·운영하며 211억원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청구하고 병원 수익금은 사적 용도로 사용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면서요. 이런 조치가 나왔는데도 집값이 계속 오를 수 있나요?” 얼마 전 점심시간, 회사 근처 식당에서 후배 B 씨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는 전세로 살며 매수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무주택자였다. 정부의 극약처방이 시장을 식히는 신호일 것이라 기대한 눈치였다. 나는 잠시 말을 고르다 “이론상으로는 그렇죠”라고 다소 애매한 답을 내놓았다. 고강도 규제가 발표됐으니 집값 상승도 멈출 것이라는 기대가 그의 질문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택시장은 규제 하나로 설명될 만큼 단순하지 않다. 정책은 분
최근 3년간 등산사고는 총 28,624건, 인명피해는 8,780명이 발생했으며,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등으로 산행 인구가 줄어들면서 사고 발생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분석이다.다만, 1월에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다지기 위해 산에 오르는 사람이 늘면서, 겨울철 중 가장 많은 등산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별로는 실족이 가장 많았고, 조난, 지병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이 그 뒤를 이었다.행정안전부는 29일 연말연
대구시의회가 올 한 해 민생 중심 입법과 지역 현안 대응에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9대 시의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에 맞춰 본연의 업무인 건전한 집행부 견제 기능에 충실하고 생산적인 정책 제안을 병행, 의원발의 조례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광역의회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실적을 거뒀다. 28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8회기, 123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모두 327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 가운데 처리한 조례안은 2
대한민국의 검사는 약 2000명이다. 고등검찰청과 지방검찰청의 수장인 검사장은 차관급 예우를 받는다.2023년 기준 검사장은 55명으로 전체의 2% 안팎에 불과하다.‘검찰의 별’이라 불리는 검사장은 아무나 오르지 못하고 뛰어난 성과를 낸 검사들이 오르는 자리다. 검찰 내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은 소수의 검사에게만 주어진다.77년의 검찰 역사에서 제주 출신 검사장은 양홍기 초대 제주지검 검사장과 김원치·강경필·양석조 검사장 등 4명뿐이다.▲부친 따라 7번 전학 간 학창시절지난 7월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에서 퇴임한 양석조 변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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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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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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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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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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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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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대위변제 사상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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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가 공적 재원을 투입해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HUG의 전세금 반환보증 대위변제 금액은 지난해 1조79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1%나 줄었다. 2015년 HUG에서 처음으로 전세금 대위변제가 발생한 이래 연도별 기준으로 대위변제액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2013년 시작된 전세금 반환보증 제도는 현재 공공 보증기관인 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민간 보증기관인 SGI서울보증에서 취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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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ASF 대응 전담 인력 연중 운영…차단 울타리·임시적치장 관리 강화
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군은 총 1억7,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ASF 대응 전담 인력 5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SF의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운영 인력은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포획된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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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작년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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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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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 1월의 크리스마스 핀란드 리얼 산타클로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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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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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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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