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KB스타뱅킹에 러닝을 연계한 ‘달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러닝 기록을 관리하고 누적 거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의 삼성헬스 또는 애플의 건강 앱과 연동해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해당 서비스 내 ‘자판기’에서는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나토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독일 연방정보보안청의 엄격한 보안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기밀 등급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인정받았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은 2022년부터 해당 기기들을 정부 업무용으로 승인해 왔으며, 나토 인증을 위해 추가 기술 평가와 보안 분석을 진행했다.이번 인증은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변화는 없지만, 애플의 보안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애플의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가 다양한 게임 구동 테스트에서 예상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T 전문 유튜버 앤드루 차이의 상세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맥북 네오의 실제 게임 구동 성능을 보도했다.테스트에는 맥OS용 네이티브 게임과 윈도 게임을 호환 레이어를 통해 실행한 게임, 콘솔 에뮬레이션 게임 등이 포함됐다. 즉 이번 검증은 다양한 구동 환경에서 맥북 네오의 실제 게이밍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맥북
스티븐 시노프스키 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부문 사장이 애플의 저가형 노트북 전략을 평가하며 과거 MS의 ARM 기반 노트북 시도와 비교 분석했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시노프스키는 최근 블로그 글을 통해 맥북 네오에 대한 리뷰와 함께 MS가 과거 ARM 기반 경량 노트북을 추진하며 겪었던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시노프스키는 1989년부터 2012년까지 MS에 재직하며 MS 오피스와 MS 윈도 관련 조직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퇴사 이후에
애플이 오는 4월 1일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팀 쿡 최고경영자의 기념 서한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50주년 기념 행사를 예고했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팀 쿡 CEO는 서한을 통해 지난 50년간의 여정을 회고하며 애플의 철학을 강조했다. 애플은 그동안 과거보다는 미래를 지향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창립 50주년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맞아 다가오는 수주 내에 전 세계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공식 기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서한에서 팀 쿡은 작은 차고에서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 전략을 강화하며 울트라급 신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8일 IT 매체 더 버지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 주력 제품보다 높은 가격대를 겨냥한 차세대 제품들을 준비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접이식 아이폰,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카메라가 탑재된 차세대 에어팟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폴더블 아이폰이다. 이 제품은 약 2000달러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을 상
애플이 공개한 맥북 네오의 '블러시' 색상이 출시 전부터 조기 품절됐다.5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99만원 노트북 맥북 네오 가운데 블러시 색상 모델의 배송 일정이 출시일 이후로 밀렸다. 512기가바이트 모델은 정상 출고되지만, 256GB 모델은 3월 13일부터 20일 사이 배송될 예정이다.반면 실버, 시트러스, 인디고 색상은 여전히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출시일인 3월 11일에 맞춰 배송된다.맥북 네오는 애플이 아이폰용 칩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노트북이다. 색
애플이 3년 만에 업데이트된 신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내놓았지만, 비싼 가격과 사양 제한이 발목을 잡으면서 이를 대체할 가성비 5K 모니터들이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의 신제품이 일부 기능에서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벤큐와 에이수스 등이 절반 수준의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갖춘 대안 모델들을 선보이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벤큐의 신제품 MA270S는 애플과 동일한 27인치 5K 해상도를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1000달러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글로벌 디지털 기기 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특히 가격 경쟁력을 갖춘 보급형 제품을 전진배치해 눈길을 끈다.애플이 이번주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7e와 보급형 맥북 제품인 맥북네오를 선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599달러에서 시작한다. 아이폰17e는 지난해 내놓은 모델과 같은 가격이지만 맥북네오의 경우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것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이폰17e는 가
애플이 역대 최저가 맥북을 곧 공개한다. A18 프로 칩을 탑재하고 12.9인치 디스플레이,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며,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 과연 맥북 에어와 비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저가형 맥북이 알루미늄 바디,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 우수한 트랙패드, 긴 배터리 수명을 유지하면서도 몇 가지 타협점을 갖는다고 전했다. 400니트 밝기, 트루톤 미지원, P3 색역 미지원, 느린 충전 속도, 제한된 저장 옵션과 SSD 속도, 키보드 백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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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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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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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소중한 문화 자산"
경남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공인 브랜드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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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팸'에 막힌 민주당 경선…광주 기초의원 투표 지연 촌극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의 기초의원 경선이 이동통신사의 인공지능 스팸필터에 가로막혀 투표 일정이 도중에 지연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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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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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제주-드림바이오텍 "농자재, 시중보다 싸게 보급" 협약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3일 연합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드림바이오텍과 제주농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드림바이오텍은 농업용급유기, 친환경방제 혼용 농업용수탱크, 농기계 전용 방청윤활제 등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농업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농업용 급유기와 각종 농자재를 시중보다 낮은 가격에 보급하기로 했다.문병철 연합회 회장은 “중동 사태와 기후변화 등 생산 환경 변화로 농업 생산·경영비가 급증해 농업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농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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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원농협, 대학 신입생 학자금 9600만 원 지원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20일 조합원 본인 및 자녀 가운데 2026년도 대학 신입생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96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제주남원농협은 2006년부터 매년 대학 신입생 학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일학 조합장은 “학자금 지원이 조합원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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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 농촌 희망장학생 10명에 장학금 전달
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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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 선제 대응 나선다
경기 군포시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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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노동절’ 끝낸다… 5월 1일 공휴일 지정안 행안위 소위 통과
국회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에만 적용되던 ‘유급휴일’을 공휴일로 격상해 공무원 등 공공부문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상임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현재 5월 1일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과 근로기준법에 따라 민간기업에서는 유급휴일로 인정된다. 그러나 공무원과 교사, 일부 특수고용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