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울릉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한전MCS㈜ 울릉도발전소는 지난 26일 울릉군에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행복 가득 식료품 8종 세트’ 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장금숙
부산 남구 문현4동은 지난 9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추석명절 행복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문현4동 발전기금 및 주거지전용주차장 운영수익금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250만 원을 기탁하는 자리로써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주 문현4동장은 “온정 넘치는 지역을 만드는데 힘써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소외된 이웃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9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역량활용사업 ‘다함께육아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56명을 대상으로 ‘한 땀에 담은 행복, 소잉테라피’ 문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일자리 활동과 더불어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바느질을 활용한 소잉테라피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원단과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마음 집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어르신들은 한 땀
  충남도가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축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도는 상반기 10개 공사장에 이어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13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소규모 건축 공사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컨설팅에서는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기술 지도를 병행해 현장에서 스스로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 관리 역량을
문음미 기자 = 순천시의회 주우성 의원이 지역 내 노후 인라인스케이트장의 심각한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순천시에 즉각적인 종합 안전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
경북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일, 성주군 별고을시네마에서 가족 초청 주말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 시네마」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영화관을 대관한 특별한 환경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식사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프로
한국농어촌공사는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작동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KRC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 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 점검 수단이다. 지난 3월 본사에 1대를 배치한 뒤 8월까지 작업 중지 5건과 시정 조치 20건을 실시했다.공사는 이번에 8개 지역본부에 순찰차를 1대씩 추가 배치해 총 9대를 운영한다. 전국 단위 불시 점검과 함께 지역별 건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 비타민 ‘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를 초청해 ‘당신의 봉사가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상태 강사는 유쾌한 입담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했다.
평창군은 26일 평창우체국과 다문화가정의 고국 가족과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국제우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창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모국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과 연계해 그동안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문화가정 모국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은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이 고국의 가족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꾸러미 물품과 국제특급우편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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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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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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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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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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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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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선관위, 초등학생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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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됐으며,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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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을 바다 안전관리 강화… 속초해경, 요트 승객 2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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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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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1점차 대역전...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4연패 '대위업'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대구시청 소속 도경동을 비롯해 오상욱·박상원, 황희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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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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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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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