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서울시가 발표한 2026년 서울의 색 모닝옐로우는 떠오르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활력을 얻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색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화문광장 등 주요 명소에 서울빛을 연출하고 주요 축제, 행사 등 시정 전반에 모닝옐로우를 적용할 계획이다.KCC는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색이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각종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가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와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을 공약했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민주시민교육의 뿌리는 바로 대한민국 헌법 정신에 있다. 학교는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저는 서울의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지난 17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렸다.올해 경주마 경매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돼 이중 33두가 낙찰됐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두 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보이칼’과 모마 ‘머제스틱게일’사이에서 태어난 숫말로, 63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마필은 현종욱 생산자가 배출했으며, 서울의 ㈜디알엠씨티 마주가 구매했다.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서울의 출산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기회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서울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광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이로써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 정책인 '미리내집' 입주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광민 의원은 17일 "신혼부부에게 가장 큰 불안 요소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대에서 자가로' 이어지는 확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의 곳곳을 걸으며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에는 숭례문·육조거리·북촌 등 도성 주변부터 태릉·동묘 등 동북권 일대까지 서울 강북 지역 곳곳을 탐방한다. 올해 서울역사문화답사는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을 주제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월 1회 토요일, 총 7회 진행된다. 회차당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강북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상을 둘러본다. 주요 답사 일정으로
금천구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주거‧업무‧여가가 결합된 ‘직‧주‧락 컴팩트시티 조성’을 통한 서울의 새로운 자족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말까지 구가 착수한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수립’ 용역을 기반으로, 서울시 등 관계기관 간 협의와 주민‧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기본계획안은 크게 4가지 목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양질의 주거공급을 꾀한다.
서울의 생활인구가 등록인구보다 106만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생활인구는 교통·통신 발달로 이동성과 활동성이 증가하는 생활 유형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된 제도로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과 등록 외국인까지 포함한다.서울시 행정이 여전히 '주민등록인구' 중심으로 설계돼 실제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일하는 곳과 사는 곳, 낮과 밤의 인구가 다른 생활권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
코레일유통이 판매하는 ‘서울역’ 전통주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를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서울역’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한 전통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이번 평가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완성도는 물론 상품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제품은 서울의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충남 금산군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5일 기준 3930명이 관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하던 ‘서울의 봄’의 3133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은 ‘범죄도시3’ 2775명, ‘한산: 용의 출현’ 2638명, 범죄도시4 252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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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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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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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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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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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역량강화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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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0회차에 걸쳐 '2026년도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아카데미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행정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을 받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길을 모니터링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인천의 둘레길을 '생태 보전의 거점'으로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대상자는 인천둘레길 또는 인천종주길 완주인증서를 소지한 시민들이 참여하며, 수료를 마친 교육생은 향후 인천둘레길을 이끌어갈 전문 '둘레지기'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협의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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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뛰어든 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구의 ‘교육특구’를 넘은 미래 교육 및 복지 허브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입시 성적표에 갇힌 교육을 ‘지역 사회 전체의 배움’으로 확장하고, 시혜성 복지를 ‘삶의 결을 채우는 밀착형 시스템’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입시의 틀을 깨는 ‘확장된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를 지우는 ‘밀착형 복지’를 통해 사람의 가치를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그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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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ASF 의심농장 예방적 살처분
충남 홍성의 ASF 양성 의심축 농장에 대해 3월31일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내려졌다. 방역당국의 지방가축방역심의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지방가축방역심의회는 해당농장이 지난 2월22일 정부의 양돈장 환경시료 일제 검사 결과 폐사체 시료에서 양성이 확인됐지만 정밀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으며 특별관리가 이뤄져온 점과 해당지역의 축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