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성 호우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사고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이 직접 상황을 총괄 지휘한 이번 훈련은 재난 협업부서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재난성 호우와 누적강우량 600mm 초과 상황을 가정해 하천 범람과 산사태, 해안침수 등 동시다발적 피해 발생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과 수습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우선 비상1단계는 예산·서산·당진 지역에 시간당 50mm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근로자와 기업들을 위해 지원 사업 규모를 89억 원 가까이로 확대한다.  도는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53억 원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두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며, 근로자와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이다.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 2개 분야로 나눈다.  기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향한 서산시민들의 자발적인 응원과 지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서산시민은 SNS 글을 통해 “서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보여주신 책임감과 추진력은 큰 신뢰와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일도 묵묵히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서산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진정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도시는 하루아침에 성장하지 않는다“며 “변화와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품격 있는 행정이 시민들에게 큰 안정감을 준다“고 응원했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
충남 서산시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과 성금 모금 사업의 운영 체계 개편을 통해 ‘따뜻한 기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말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8억 5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충청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 나눔 실적도 57억 1,939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의 ‘스산복주머니’와 ‘서산시청 착한일터’로 운영되던 지역연계모금 브랜드를 ‘해드림 서산’으로 통합하고 운
충남도는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토지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지적측량 표본검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표본검사는 지적측량 수행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격년제로 추진 중이다.  또 시군에서 검사한 측량 성과와 업무 처리 절차 등을 재확인해 지적측량의 적법성과 정확성을 점검하는 것도 표본검사 목표다.  올해 점검은 천안·공주·아산·서산·금산·서천·예산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2025년 처리한 토지분할·등록전환 측량 등 지적측량 업무 전
700년 세월을 건너온 고려의 미소가 마침내 고향 품으로 돌아왔다.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13일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 나눔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에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이 참여해 친환경 재료로 수제 소시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핫도그 빵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부제와 인공첨가물, 과도한 나트륨 사용을 줄인 건강
 충남도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황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함께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보령·당진·서천·태안, 연안해역을 관리하는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충남소방본부, 충남경찰청,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
 충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15일까지 도내 운행 위험물 운송 차량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위험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검사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 등 위험물 운송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석유화학제품 등 위험물 운송 차량으로, 적법 운행 및 위험물 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사고 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표지·게시판 부착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운송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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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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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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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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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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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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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인천지방국세청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해 관내 15개 세무서에 배치하고 관서장 책임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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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장마철 앞두고 수력·양수발전 안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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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홍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한수원은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열고 발전소별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사전점검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홍수기 댐 운영관리 방안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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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관 영입…"은행권 최초"
우리은행이 AI·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금융사기에 대응해 보이스피싱 총책급 피의자 검거 등을 이끈 전재홍 전 경정을 영입했다. 은행권에서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관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전재홍 전 경정은 서울경찰청 동작경찰서 경무과장 출신으로 경찰청 인터넷 국제공조과에서 7년 이상 근무하며 국제 공조 수사와 사이버 금융범죄 수사를 담당했다.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급 피의자 검거, 불법 투자리딩방 수사 등을 직접 이끌었다.우리은행은 수사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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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9년까지 민주평화 100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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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과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올해 민주평화 길 25개 발굴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4년간 100개의 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연구소는 최근 착수보고회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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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상임위 '7개→8개 확대' 원포인트 임시회 24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과 경제.산업 분야로 분리해 상임위원회를 늘리기로 했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은 1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도의회는 제12대 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에 대해 논의해 왔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과거부터 경제단체들은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 상임위 신설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