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구조 개편을 뒷받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세제지원에 나선다. 도의회는 유해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가동률이 57.4% 수준까지 급락하고, 고용 불안과 협력업체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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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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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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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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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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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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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교육도 ‘소통’으로…칠곡군, 직원 참여형 청렴콘서트 열어
딱딱한 법령과 이론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문화공연형 청렴교육이 칠곡군에서 열렸다.칠곡군은 지난 11일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간부공무원과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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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15% '100일→2주'…부산시의회, 캐시백 예산 300억 삭감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 내놓은 민생추경이 부산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상당폭 조정됐다. 핵심 정책인 동백전 캐시백 15% 확대 기간도 당초 100일에서 추석 전후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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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26개 기업·기관 참여
포항의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양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소재·장비기업과 배터리·바이오·인공지능 등 수요기업이 손을 잡았다.포항시는 14일 나노융합기술원 컨퍼런스홀에서 26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그래핀 기술개발에서 실증·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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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 올해 수주 1914억원…반도체 투자 확대 수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반도체 호황세를 타고 글로벌 고객 확대와 수주처 다변화를 바탕으로 환경사업 경쟁력을 강화에 나섰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이 1천91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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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 '과도하다'며 소송 낸 고교생, 법원 "명백히 부당하다고 보기 어려워"
교제했던 여학생을 폭행하고 교사가 있는 자리에서 욕설하는 등 교칙을 반복해서 위반한 고등학생이 퇴학 처분이 과도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