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아산 서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 산업 단지 계획을 지난달 30일 자로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 2월 도와 아산시, 경동원이 체결한 191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구체화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생산 시설 확충과 기업 투자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승인으로 산단 조성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시행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