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일대 산불피해지 3개소에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방시설은 지난 3월 온양읍 산불 피해가 발생한 이후 4월 초 행정안전부, 산림청을 비롯한 중앙합동조사단 조사를 거쳐 대상지 3개소를 확정해 설치했다.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69, 산100, 산153-1 일대에 토사 붕괴 시 급격한 토사 유출을 막아줄 골막이 등 사방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주요 공종은 계류보전사업, 산지사방사업 등을 추진했다.이밖에도 울주군은 올해 울주군 내 산불피해지 2차
합천군 가회면 이장협의회 권현노 회장이 지난해 29일 세종정부청사 컨벤션센터에서, 호우 대응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가회면 일대가 침수 및 산사태 위험에 놓인 가운데, 권 회장이 토사와 낙석으로 고립된 차량을 트랙터로 구조해 일가족 3명의 생명을 구하는 등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응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또한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민 대피를 안내하고 임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극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충남 계룡시가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정책으로 ‘안전이 일상이 된 스마트 안전도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충청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졌음에도 대형 침수나 산사태 피해 없이 여름을 넘긴 것은 이러한 선제적 행정의 성과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원칙 하에 위험 지역을 정밀 점검하고 도로 배수시설, 우수받이, 산림 정비 등 생활 안전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무더위 그늘막 설치, 하수관 준설, 맨홀 보강, 풍수해 대비 물품 비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재난 예방 시스템을 정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산림행정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육성, 산림 휴양, 산림 보전, 공통 분야를 포함한 18개 지표를 통해 산림 정책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심사하는 제도이다. 완도군은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 휴양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산불 제로화 달성, 조림·숲 가꾸기 추진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산림 보전 분야에서는 조림·숲 가꾸기 확대 및 임도 정비를 통한 산림 관리와 산불·산사태 예방 및
진주시는 지난 2일 경남도 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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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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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중랑구 ‘뚝딱이 창의공작소’, 대학생 메이커 모집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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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월4일~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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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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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배꼽상인회 나눔 실천...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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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트코인 예측, 얼마나 빗나갔나
2025년은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진 해였다. 하지만 연말 결과는 8만7000달러에 그치며, 시장의 기대와 현실이 충돌하는 한 해로 기록됐다. 유동성 부족, 레버리지 동학, 시장 구조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다르면,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17만5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마이클 세일러는 15만달러를 예측했다. 경제교육가 로버트 기요사키도 비트코인이 2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모두 빗나갔다. 시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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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암호화폐 투자자는 큰손…2025년 해외 거래소로 158조원 송금
한국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2025년 해외 거래소로 1100억달러을 송금하며 거래 활동을 유지했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코인게코와 타이거 리서치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내 암호화폐 투자자는 1000만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약 20%에 달했다. 특히 원화 기반 거래가 글로벌 법정화폐 페어 중 미국달러 거래량을 넘어서는 경우도 발생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높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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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연간 판매 9% 감소…BYD에 전기차 1위 내줘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이 2년 연속 감소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2025년 테슬라는 전 세계적으로 163만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연방 세금 공제 종료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공세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테슬라가 한때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이제는 BYD에 1위 자리를 내줬다고 전했다.테슬라는 2025년 4분기에만 41만822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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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병기에 "정치인은 억울해도 국민이 나가라면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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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챗GPT의 진짜 경쟁자는 구글 아닌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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