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6일 조안면 물의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육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달리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들이 대회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대
김천시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일 시루메권역 주민복지센터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 염색, 파마 등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제7기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후 처음으로 추진한 복지사업으로, 이·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용을 사랑하는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커트와 염색, 파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파구의회 박지효 의원이 13년째 교체되지 않은 문정근린공원 어린이 놀이터 바닥재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관내 노후 놀이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물놀이시설과 겸용되는 놀이터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지정하고, 내년도 예산에 노후 바닥재 개선사업을 반영하는 한편 서울시 보조사업과 특별교부세 등 가용 재원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놀이터는 놀아도 안전은 놀면 안됩니다”사랑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섬김 행정에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이 연간 1억340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문화·예술·관광·스포츠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통합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이동동선, 소비패턴을 분석해 석촌호수와 송리단길, 방이맛골, 전통시장, 공연·스포츠시설 등을 연계하고,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와 송파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연간 방문객 1억3400만 명 시대, 송파에는 문화·스포츠·관광 통합전략 필요존경하고 사랑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AI CRM 마케팅 에이전트 기업 블럭스는 브랜드 마케터 및 CRM 실무진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차세대 CRM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이번 세미나는 ‘고객이 사랑하는 브랜드에는 OO이 있다’를 주제로, 단순 단발성 메시지 발송을 넘어 고객과 장기적인 재구매 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브랜드의 리텐션 및 고객생애가치 극대화를 고민하는 마케터 및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발표에 나선 김태호 블럭스 고객 성공 컨설턴트는
아침부터 조천만세동산을 찾았다. 자주 오지 못했던 곳이라 미리 살펴보고자 했다. 전에 왔을 때는 항일기념관 내부를 살펴보았었는데 이번에는 넓게 조성된 공원을 둘러보았다.제주 3대 독립운동인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 운동, 해녀항일운동을 중심으로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늘은 다시 한번 더 떠올리며 마음이 뭉클해진다.아버지는 참전용사였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해마다 이곳을 찾으셨다. 아침에 정갈한 옷을 입으시고 집을 나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조천만세 운동은 3.1운동의 일환으로 1919년 3월 21
신차에 첨단 기능이 늘고 있지만 정작 운전자들은 화려한 대형 화면이나 복잡한 자동화보다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작동하는 기술에 더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JD파워는 2026년형 신차를 구입해 90일간 운행한 미국 차주 6만8084명을 대상으로 2026 미국 기술경험지수를 조사했다. 편의·커넥티드카·운전자보조·전기차·스마트차량 등 40개 기술을 평가했다.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운전자가 거의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이었다.
울산시의회가 청소년의 민주시민 의식을 제고하고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회 교육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31일 울산 중구 약사중학교 토론학습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의회체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 의원은 울산시의회의 구성과 조례 제정, 예산안 심의, 정례회·임시
8월이 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뜨거운 여름 한가운데서 삶과 사랑, 그리고 이별을 가장 담담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다.사진사 정원은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주차단속원 다림과 조용한 사랑을 키워 간다. 그는 자신의 끝이 가까워졌음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픔을 남기지 않으려 한다. 화려한 고백도, 극적인 이별도 없다.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영화의 마지막에 흐르는 한마디는 지금도 가슴을 울린다.“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나는
낙과다. 밤새 몰아친 폭풍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생의 중심에서 밀려나 버린 존재들이다. 마당 귀퉁이에 멍들고 상처 난 복숭아를 하나씩 조심스럽게 주워 든다. 땅에 떨어졌다고 해서 이대로 버려야만 할까. 복숭아의 서늘한 감촉을 바라보는데 마음의 서랍 속 정진규 시인의 시 「원석」의 한 구절이 아련하게 떠오른다.“사람들은 슬픔과 외로움과 아픔과 어두움 같은 것들을 자신의 쓰레기라 생각한다. 버려야 할 것들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을 줍는 거지, 사랑하는 거지.” 시인은 골방에서도 빛을 찾는 사람들이다. 지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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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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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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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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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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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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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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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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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양캠 유휴부지 산업·연구·AI 복합혁신공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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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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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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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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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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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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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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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