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선택의 핵심 가치가 ‘쾌적성’으로 이동하면서, 대규모 녹지를 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건설이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대규모 인파를 불러모으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호반건설에 따르
GS건설이 3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분양한다.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1,638가구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
산청군은 금서면 매촌리에 위치한 한방약초산업특구 내 상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양 대상은 금서면 매촌리 1428를 포함하는 상업시설용지 5필지로 총 3962.8㎡ 규모이다.분양신청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개인 누구나 가능하면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제외된다.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산청군청 한방항노화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한방약초밸리지구 분양을 추진하여 한방약초산업특구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부터 각 농가에서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 분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연기·연동·장군·금남면 내 12개 총 765구획이다. 구획당 면적은 5∼10평, 분양비는 9∼20만원이다. 정원형 텃밭은 20평 이내 공간에 텃밭, 쉼터·울타리·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텃밭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1개 농장에서 총 83구획을 분양하며 분양비는 30∼68만원이다. 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마당에 공개되
BS한양이 오는 4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분양한다.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과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갖췄다.풍무역세권은 최근 김포 내에서도 차별화된 분양 성적을 기록한 지역이다.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
다음 달 대구에선 전국에서 가장 적은 규모인 약 300가구의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2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50개 단지, 4만7062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넘게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은 2만9634가구, 지방은 1만7428가구로 각각 예정됐다.대구에선 중구 ‘사일동더샵’ 299가구의 새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전국에서 가장 적은 물량이다.경북의 경우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 1712가구 등 총 2975가구가 분양할
부산 기장군이 도심 속 농업 체험과 소통의 장인 '철마도시농업공원 시민분양텃밭'의 올해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민에게 녹색 생활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상생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분양은 시민들의 꾸준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총 분양 규모는 60구좌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이다. 기장군청 홈페이지 내 교육·시설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
무소속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 방식을 ‘분양 중심’에서 ‘임대·투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북 주도의 수익 구조 개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의 미래는 새만금의 권한과 수익 구조, 그리고 전북 전체의 성장 설계에 달려 있다”며 “지금처럼 중앙이 결정하고 외부 자
3월은 봄 분양 성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지만 충북 청주 분양시장은 한산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분양시장에선 공급 시점을 두고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수요자들의 청약 심리도 냉랭한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공급 시기를 두고 저울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47개 단지 3만7381가구다. 이는 지난해 3월 4761 가구와 비교했을 때 7.8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지난
분양 시장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낮은 청약 성적에도 불구하고 선착순 분양에서 100% 계약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청약 이후 시차를 두고 계약이 이어지는 ‘시간차 회복’ 양상이 나타나면서, 초기 청약 성적만으로 분양 성패를 단정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용인 처인구에서 지난해 4월 분양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 ∙ 3단지’ 는 2순위까지 청약을 진행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각각 0.38 대 1, 1.25 대 1을 기록했지만, 이후 계약이 꾸준히 이뤄지며 약 7개월 만에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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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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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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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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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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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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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집] IPARK현대산업개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건설환경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안전한 건설현장을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다.현대산업개발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통합 품질관리 시스템 ‘I-QMS’을 모바일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안전 관리 플랫폼 ‘I-SAFETY 2.0’ 등과도 연동해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현장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안전 부문에서도 차별화가 뚜렷하다. 드론을 활용한 고위험 작업구역 실시간 점검, 추락 방지 웨어러블 에어백, 밀폐공간 작업용 ‘세이프티볼’, 지능형 영상 감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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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4인 4색의 콜라보 작품전 '쎈! 쎈쎈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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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가 오는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인천에서 활동하는 김승현, 박훈, 유진숙 작가와 남양주에 작업실이 있는 이성영 작가의 작품전 '쎈! 쎈쎈쎈'을 콜라보로 개최한다.김승현 작가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도시의 다양한 장면들이 작업의 모티브가 되었다"라며 "도시를 이루는 수많은 요소들은 끊임없이 자극하며 붓을 들게 한다"고 했다.작가는 도시를 하나의 유기적인 생명체로 바라보고, 그 생명력을 즉흥적인 드로잉의 선과 붓질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과정을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박훈 작가는 숭고하면서 비천한 인간 생명의 구체성과 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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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집] SK에코플랜트, 전사적 AI 역량강화… 비즈니스 모델 확장
SK에코플랜트가 AI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SK그룹 내 반도체 공정 최고 전문가 김영식 사장이 취임한데 이어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분야와 AI데이터센터 구축, 리사이클링 사업 등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AI·DT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AI·DT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고 있다.참여율도 높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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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집] 볼보건설기계그룹, 글로벌 거점 ‘창원공장’ 투자확대
볼보건설기계그룹이 아시아 지역 생산역량 강화를 위해 창원공장을 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업그레이드한다. 고객수요 증가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크롤러 굴착기 생산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창원공장은 제조, 제품 개발, 구매 등 핵심 기능을 갖춘 볼보건설기계그룹 글로벌 네트워크의 핵심 생산기지다.이번 볼보의 투자는 지역별 맞춤형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장거리 물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망 리스크를 완화하게 된다. 동시에 경제적·규제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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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인터뷰]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듣는다
‘규제’ 보다 현장 어려움 극복 위한 ‘지원’ 시스템 강화지방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본격 추진ⵈ 5극3특 국토균형발전 뒷받침코레일·SR 연내 ‘통합’ 완료ⵈ 국민 불편 해소·철도 운영 효율성 강화 “국토교통 업무는 사실 국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삶의 척도 바로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국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각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수립하는 것이 최우선 미션이지요.”홍 차관은 특히 기술력과 행정력을 겸비하고 있어 효율적이고 실질적 행정 집행은 물론 국민 체감 밀도를 누구보다 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