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은 지난 22일 태안군 가족센터 다배움실에서 아이돌봄사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봄사의 건강장해 예방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법정의무교육으로 신설된 ‘고객응대업무 매뉴얼 및 건강장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장에는 이용자 응대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폭언이나 부당한 요구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함께 숙지하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15일 녹색소비자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는 야놀자 등 5개 숙박앱들이 숙박예정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숙박앱 측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해지될 경우 결제금액 환불 외에 별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권고하는 공정위 고시를 안내하지 않아 소비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결제금액만 환불하는 등 부당한 약관을 운영하는 점을 비판하고 불공정약관 심사청구를 진행했다.단체들은 ‘온라인 플랫폼 불만 신고센터2’를 통해 숙박앱 귀책사유로 일방적 예약취소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 배상 없이 계약금 환불만 명시하는 숙박앱
울산 선바위공공주택지구 대책위원회가 14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 정문 앞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상 지연과 타 지역 차별 행태를 규탄하며 조속한 보상계획 공고를 촉구하고 나섰다.대책위는 “울산 선바위지구와 부산 대저지구는 2021년 지구 공고·공람과 지난해 12월 지구계획 승인이 동일한 날짜에 이뤄졌다”며 “하지만 LH는 지난 3일 부산 대저지구에 대해서만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선바위지구는 제외해 부당한 지역 차별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공공개발을 위해 지연 피해를 감내하며 협조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이 경찰 등 수사기관 종사자의 증거인멸 행위 처벌을 강화하고, 친족 관련 사건에 대한 부당한 수사 개입을 막기 위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임 의원은 지난 10일 ‘형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경찰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형법 개정안은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지위나 수사 정보를 이용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증거인멸을 지시한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현행법상 적용되는 친족 간 증거인멸 처벌 면제 규정을 수사기관 종사자에게는 적용
국세청이 해외에 달러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역외탈세 여부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환율이 국내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해외에 유보된 외화가 조세회피나 사주일가의 부당한 해외 자산 이전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하겠다는 것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환율이 고물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환전하지 않고 달러를 해외에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역외탈세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고했다.임 청장은 "혐의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곧 세무조사에 착수할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청사 정원에서 3년 전인 2023년 직원들이 청렴 다짐 메시지를 적어 보관한 타임캡슐 개봉식을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추진 경과 공유, 타임캡슐 발굴 및 개봉, 청렴 다짐 메시지 확인, 대표자 낭독, 전 직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3년 전 직접 작성한 다짐글을 다시 읽으며 공직자로서 초심을 지키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결의하고 대표자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 공정과 원칙을 지키고 모든 업무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처리하며 부당한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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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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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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