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정수장에 4족 보행 점검로봇을 시범 도입한다.이 사업은 근로자가 직접 수행하던 일부 고위험·반복 점검 업무를 로봇이 보조 또는 대체토록 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정수장 내 지하 공간, 야간 순찰, 협소 통로, 계단 등 작업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 상태 데이터를 수집해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점검로봇 도입은 올해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선언 이후 물관리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손동숙 국민의힘 고양시의원은 17일 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풍동천 관리 공백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시의 무책임한 행정과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풍동천은 법적으로 고양시가 관리해야 할 소하천임에도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관리권 이관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공사와 행정기관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결국 행정의 책임 공백 속에서 시민 안전만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2월 풍동천 보행
대전시교육청이 몽골 교육부 관계자 및 교원 21명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정보화 연수를 한다.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 교육교류협력으로 2002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이번에는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디지털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의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몽골의 교육정보화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VR 체험, 로봇 제작, 4족 보행 로봇 제어, 로봇 코딩, 생성형 AI 활용 무드등 만들기 등이다.연수단은 또 한국전자통신연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지만 충북 청주도심 주요 도로변이 수거되지 않은 선거운동 현수막과 새로 내걸린 당선 인사 현수막으로 뒤덮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정당과 낙선 후보들이 자진 철거를 미루는 사이 거리에 난립한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해침은 물론 시민 보행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8일 청주시 흥덕구의 일명 공단입구라 불리는 청주산업단지육거리.평소 차량 통행과 유동 인구가 많아 선거철마다 현수막 게시가 집중되는 이곳은 선거가 끝난 이후 말 그대로 `현수막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철거되지 않은 낙선 후보자
충북 단양군이 매포 매화공원을 누구나 편히 걷고 쉬는 무장애 도시숲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매포읍 평동리 산79번지 매화공원 일원에서 추진하는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이 8일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매화공원은 숲속 산책로와 유아숲체험원, 매화정 등이 조성된 매포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권 휴식공간으로 주민들이 사계절 즐겨 찾는 힐링 명소다. 그러나 일부 산책로의 경사가 급하거나 보행 폭이 좁아 고령
충북 청주시가 예산 약 6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이 완공 직후부터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도시 미관 개선, 상권 활성화라는 취지와 달리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시설물 설치로 예산 낭비와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7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풍산로 일원은 시가 새로 설치한 경관조명등이 모두 꺼져 있었다.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도입된 미디어아트 로고젝터는 작동하지 않았고 인도를 따라 촘촘하게 들어선 대형 조명 기둥들만 덩그러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거리는 기존 가로
충남 당진시가 시민들의 대표적 산책로인 당진천변의 가로수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왕벚나무 방제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당진천변 왕벚나무 방제사업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돌발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수목의 생육 환경을 지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방제사업은 여름철 가로수 잎을 갉아 먹어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미국흰불나방‘의 확산을 집중적으로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방제 대상 구간은 당진천변 7km이며, 해당 구간에 식재된
대전 동구가 제3회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형 걷기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며, 동구 주민 1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삼성동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노르딕 걷기 이론 및 실습, 올바른 보행 자세, 장비 활용법, 질환별 맞춤 운동, 응급처치, 동아리 운영 및 지도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청호반
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오랫동안 도로 용량과 교통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에 가까웠다. 교통량이 늘어나면 도로 용량을 보강하고, 교차로 지체가 커지면 신호운영이나 회전처리를 개선하며, 주차 수요가 증가하면 주차공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물론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도시의 도로공간은 무한히 늘릴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다. 특히 상업·업무·생활서비스 기능이 집중된 중심 생활권에서는 차량 통행뿐 아니라 보행, 대중교통, 주정차, 상가 접근과 같은 다양한 활동 수요가 같은 공간을 함께 사용한다. 따라서 도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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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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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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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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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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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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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을 주제로 특별관을 선보인다.특별관은 '자연을 담은 도시, 미래를 여는 주택'을 주제로,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추진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국책 R&D 등 주요 연구 성과를 활용해 청정에너지 기반 미래 주거·도시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의 여정'이란 흐름으로, 조경 요소를 동선에 녹여 관람객이 자연과 기술의 결합을 한 걸음씩 체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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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도 해외에서 발급받은 비자 카드로 할부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하며 향후 적용 국가와 서비스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핀테크 기업 딜미와 협력해 국가 간 신용카드 할부 결제 서비스 '나누페이'를 명동점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유통업계에서 해외 발급 신용카드를 활용한 국가 간 할부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동점을 시작으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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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구재용 당선인, '긴급 재정대응 공동TF 구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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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초대 검단구청장으로 취임 예정인 김진규 당선인과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인이 양 기초단체 출범 초기 재정 안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김진규 당선인은 24일 서해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위치한 서구 연희청소년센터를 방문해 구재용 당선인을 만나 「검단구·서해구 긴급 재정대응 공동TF」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이번 제안은 오는 7월 1일 검단구와 서해구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로운 자치구로 출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 부담과 행정 안정화 과제에 양 구가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이들 구는 분구 이후 조직 운영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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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폭 예방교육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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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평일 학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과 사회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학교폭력 개념 및 유형, 사이버 폭력 및 신종 학교폭력 유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 요령 및 지원 체계, 관계 회복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시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한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학교폭력 예방 전문 강사를 파견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지난 19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