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 축제를 하나로 묶은 IFEZ 대표축제 브랜인 ‘I♥FEsta’를 오는 9월 12일 송도, 10월 10일 영종, 10월 24일 청라까지 릴레이로 개최하여 글로벌 K-컬처 축제의 장을 연다.2025년부터 개최된 I♥FEsta는 각 지역별로 개별 개최되던 축제를 하나의 거점 축제로 연계·통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IFEZ 대표 축제로써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2026년에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삼성전자가 게이밍 사업의 축을 단품 성능에서 기기 간 연결로 옮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독일 쾰른 메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PC·콘솔·모바일을 하나로 묶은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플레이삼성' 슬로건 아래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 등 4개 공간을 구성했다. 관람객 동선은 기기를 갈아타며 같은 게임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짜였다. 오디세이 존에서 '붉은사막'을 게이밍 모니터로 플레이한 관람객은 같은 게임을 OL
구글이 로펌과 사내 법무팀을 겨냥한 법률 특화 인공지능 제품을 내놨다. 2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포 리걸'을 공개하고 법률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제품은 미리 구축한 제미나이 기술과 가상 비서 형태의 에이전트를 묶은 패키지다. 로펌이 데이터를 보관하는 기존 시스템에 연결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이를 통해 계약 검토와 협상, 규제 변화 추적, 사건 기록과 내부 문서
퀄컴이 에이전틱 AI를 겨냥한 차세대 스냅드래곤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스냅드래곤 서밋 2026'이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다. 퀄컴은 이 사흘간 모바일·퍼스널 AI·PC 부문 등에서 대규모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부터 CPU·GPU·NPU 설계를 차례로 예고해 온 퀄컴은 이를 묶은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과 PC·퍼스널 AI 전략을 서밋에서 내놓는다.앞서 퀄컴은 연산 엔진 설계 개선사항을 먼저 공개했다. '오라이온' CPU는 프라임 코어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지적재산권 확장과 해외 진출, 금융·인재·AI 지원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 지원체계를 재편한다.콘진원은 17일 'K콘텐츠를 넘어 K컬처산업을 이끌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신전략과 10개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4대 전략은 ▲K컬처산업 총괄기관 재도약 ▲콘텐츠 IP 파워하우스 구현 ▲콘텐츠산업 성장엔진 강화 ▲현장 중심 조직·미래 대응체계 구축이다.콘진원은 우선 콘텐츠와 식품·화장품·패션 등 연관 산업을 묶은 'K컬처 수출 패키지'를 마련한다. 기획부터
롯데건설이 약 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서 2·7·11·14단지를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한다. 단순히 수주 물량을 늘리기보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설계와 금융, 입주 이후 서비스까지 묶은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한다는 구상이다.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목동신시가지 14개 재건축 단지 가운데 사업성과 입지, 사업 추진 여건, 경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2·7·11·14단지를 중점 검토 대상으로 정했다. 롯데건설이 제시한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기
네오위즈가 일본 니혼 팔콤의 고전 RPG '영웅전설3 하얀마녀'를 PC·콘솔 게임으로 다시 선보인다.네오위즈는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계약을 체결하고 PC·콘솔 패키지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하얀마녀는 1994년 출시된 '영웅전설'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영웅전설 3~5편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은 '가가브 트릴로지'의 첫 번째 타이틀이기도 하다.이 게임은 전투와 퍼즐 비중을 줄이고 이야기 전개에 무게를 둔 구성이 특징이다. 캐릭터 행동 묘사와 이야기
BMW가 다음 달부터 BMW 운영체제 X 탑재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을 3D 통합형으로 바꾼다. 1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새 BMW 맵스는 경로 안내와 차량 주변 상황, 운전자 보조 정보를 중앙 디스플레이 한 화면에 함께 보여준다.개편된 BMW 맵스는 신형 전기 SUV iX3에 처음 적용된 BMW 운영체제 X 기반으로 작동한다. 차량의 도로상 위치를 실시간 3D로 표시하고, 경로와 안전 시스템 작동 상태를 같은 화면에 겹쳐 보여준다.BMW는 이 화면 구성이 고속도로, 교차로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현지 기업 고객 확보에 나선다. 가전과 IoT 기기 제어를 넘어 전력 관리와 보안까지 묶은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빠르게 커지는 중동·아프리카 B2B 시장을 공략한다.14일 LG전자는 최근 리야드 브랜드샵에 B2B 고객을 위한 AI홈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LG전자는 이 공간을 사우디 현지 고객을 만나는 거점 쇼룸으로 활용하고 부동산 개발과 호스피탈리티 분야의 사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체험공간은 사우디의 프리미엄 주거
미국 자산운용사 그라투스 리저브 V가 XRP를 포함한 기관형 디지털 자산 운용 전략을 개인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7500만달러 규모 펀드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라투스 리저브 V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예비 공개모집서류인 폼 1-A를 제출하고 분산형 기업 재무 포트폴리오 등록을 추진했다.이번 신청에서 그라투스 리저브 V가 강조한 부분은 XRP 거래비용 절감이다. 회사는 5000달러 규모의 XRP를 기관 장외거래 데스크를 통해 매수할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오픈AI가 애플 기기에서 제공되는 챗GPT 연동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고 법원 문건에서 밝혔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한 챗GPT 이용자 유입도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와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AI와 진행 중인 법적 분쟁과 관련해 제출한 법원 문건에서 애플의 챗GPT 통합이 "현저히 부진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통합이 "지속적으로 부진했다"라고 설명했다.애플은 2024년 12월 시리, 작문 도구, 비주얼 인텔리전스
울산 동구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7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기관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했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기관에서 지원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하루 10분 안부돌봄 콜센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고립 우려 가구에 주 1~2회 정기적인 전화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밀착형 돌봄망을 구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내에서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평소 온산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준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주차장 공사로 인해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센터를 믿고 이용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아우디의 전기차 A6 스포트백 e-트론 퍼포먼스가 한 번 충전으로 1338km를 주행하며 전기차 단일 충전 최장 주행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24일 아우디에 따르면 미코 마르치크 랠리 드라이버는 지난 11일 오전 1시 55분 아우디 A6 스포트백 e-트론 퍼포먼스를 타고 폴란드에서 기록 주행을 시작했다. 미코 마르치크는 비스와강을 따라 크라쿠프, 산도미에시, 바르샤바, 토룬, 그루지옹츠 등을 거쳐 발트해 연안의 헬까지 이동한 뒤 같은 경로를
벤츠가 대만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의 최신 4세대 전고체 배터리 셀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확보하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검증에 나선다. 양사는 약 10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4세대 배터리의 차량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2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과 프롤로지움에 따르면 벤츠와 프롤로지움은 공동 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벤츠는 프롤로지움의 4세대 '슈퍼플루이디파이드 무기 리튬 세라믹 배터리' 셀에 우선 접근해 시험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