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증시 활황 속에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2조7000억 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한 분기 만에 약 1조2000억 원대, 1년 전보다 1조8000억 원대 각각 불었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513곳 당기순이익은 2조6889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 분기보다 1조2226억 원, 전년 동기보다 1조8334억 원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4195억 원을 기록해 78.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지난주 비트코인 1800개를 추가로 사들이며 상장사 기준 세계 5위 비트코인 보유 기업에 올라섰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매입으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2만3156BTC까지 늘었다.스트라이브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약 1억43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포함해 1BTC당 7만9431달러였다. 맷 콜 최고경영자 또한 31일 엑스를 통해 이번 매입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지난주 815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110개를 추가 매입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매수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2만1356BTC로 늘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24일 공시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17일부터 21일까지 비트코인을 사들였고,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한 평균 매입 단가는 1BTC당 7만3409달러였다. 24일 비트코인 가격은 7만9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돼, 이번 매입 단가보다 약 8% 높은 수준을
자산운용사 모건크릭캐피털의 마크 유스코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 적정가를 10만5000달러로 제시하며 현재 가격대를 매집 구간으로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유스코는 비트코인이 현재 할인된 상태라며, 지금이 비트코인을 사기에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다.유스코는 비트코인 가치 산정 근거로 '메트칼프의 법칙'을 들었다. 이 법칙은 네트워크의 가치가 이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내용이다. 유스코는 경제학자 팀 피터슨의 추적 모델을 함께 언급하며 "오늘 기준 비
국내 증시 상승과 상장지수펀드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배 넘게 늘었다. 운용자산도 2700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전체 운용사 가운데 적자를 기록한 회사 비중은 오히려 확대됐다.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 513곳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 1조4664억원보다 1조2226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555억원과 비교하면 1조8334억원(214.
비트코인이 이제 기관투자자들의 통화가치 훼손 대응 논의에서 핵심 자산으로 올라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티로프라이스에서 디지털 자산 사업을 구축한 블루 마셀라리는 미국 국채 시장의 변화와 함께 비트코인의 역할이 한층 분명해졌다고 평가했다.마셀라리는 신흥국 국채와 부실채권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재정과 채권시장 흐름을 비트코인 투자 논리와 연결했다. 그의 핵심 주장은 비트코인이 더 이상 대체 자산이 아니
금융감독원이 25일 금감원 대강당에서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공시 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산운용사가 의결권 행사 업무 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간 금감원이 수행해 온 의결권 점검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된 자리다.설명회는 구체적인 점검기준과 주요 미흡사례를 안내하고, 자산운용사가 주주권 행사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모범사례 발표세션으로 이어진다.서재완 부원장보는 “의결권 행사를 포함한 수탁자책임 이행은 타인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수탁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업무임에도 운용사 주주활동에 대
미국 자산운용사 그라투스 리저브 V가 XRP를 포함한 기관형 디지털 자산 운용 전략을 개인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7500만달러 규모 펀드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라투스 리저브 V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예비 공개모집서류인 폼 1-A를 제출하고 분산형 기업 재무 포트폴리오 등록을 추진했다.이번 신청에서 그라투스 리저브 V가 강조한 부분은 XRP 거래비용 절감이다. 회사는 5000달러 규모의 XRP를 기관 장외거래 데스크를 통해 매수할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지난 18일 우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50포를 기탁했다.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1993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명절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우창동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하는 ‘행복한 반찬 나눔’ 사업에도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신도들의 뜻을 모아 백미를 마련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혜문스님은 “추석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수
포항시 송라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 50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마이 수원 피스 : 수원을 모으고, 나만의 수원을 완성하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피스 메이커스’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청년들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아이디어를 경연한 이번 대회는 9월 19~20일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팀 단위 48건, 개인 57건
안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안산 대부포도축제’에 총 2만 4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부포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와 안산마라톤대회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과 대부포도 7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주제 전시관’을 운영해 안산과 대부포도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