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2026년 도민 추천도서-나는 100책' 선정을 위한 도민 추천을 받는다.'빛나는 100책'은 올해 처음 선보인 도민‧도서관 연대 독서문화 프로젝트다. 도민이 추천한 책을 선정하고 이를 토론회, 강연회 등으로 연계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간다.도민이라면 누구나 출간 3년 이내 도서 중 1인당 3권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책,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책 등이 대상이다.도서 추천기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이다.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ww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