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방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 의회 대표단은 먼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조속한 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광역의회 간 연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강문성 대표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찾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가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 재직 당시 제주도건설회관에 있던 부서를 당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무소로 활용했던 건물로 이전을 검토했던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당시 특정 장소를 염두에 두고 이전을 검토한 것은 아니며, 문제가 제기된 건물도 실무적인 차원에서 검토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고석준 의원은 23일 열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2023년 제주도청 외부청사 이
영광군은 노후 경유차량 중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2,622대에 대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9,031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 원인자에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시켜 환경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연 2회 부과된다.이번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영광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었으며,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김도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가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을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가운데 김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환경도시위는 보고서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27년간 물류·유통·건설 분야 대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온 전문가로 경영 혁신과 조직 관리, 제주삼다수 사업, 감귤가공사업은 물론, 개발사업 영역 확대 등 산재한 공사의 현안을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했다.다만 김 후보자가 대기업 근무 경험을 공공성이 우선시
제작이 무산된 프로젝트의 진행률을 조작해 가공매출을 계상하고 파생상품 회계처리까지 누락한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금융당국이 총 11억13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전 대표이사 2명은 검찰에 고발되고 해임권고 상당의 조치도 받았다.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덱스터스튜디오와 회사 관계자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위가 최종 확정한 과징금은 덱스터스튜디오 9억4630만원, 전 대표이사 등 2명에게 총 1억6730만원이다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는 8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영주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영주교육행정협의회는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협의체로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 통학로 개선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교육사업 발굴·추진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상주시의회는 2일 상주시 관내 주요사업장 4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상주시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의 낭비 요인, 사후 관리방안, 추진상의 문제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우수 외국인재 단기숙소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방문해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 및 시설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과장된 인식이 퍼져 있다고 반박했다.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팟캐스트 '소시스' 첫 회에서 AI에 대한 반감의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는 물 소비 문제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알트먼은 최신 데이터센터가 물을 과도하게 쓰는 시설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사용량은 오피스빌딩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인식이 '강한 밈'처럼 굳어졌고 반박도 쉽지 않다면서도, 조금만
한국토종닭협회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논의에 대해 농축수산업계와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추가적인 시장개방이 토종닭 생산기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민감품목 보호와 농가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했다.한국토종닭협회는 지난달 31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CPTPP 가입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와 여론 수렴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사전 협의 없는 의견 수렴은 실질적인 농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업계와의 충분한 협의를 요
AI 의료영상 분석 기업 루닛이 제2회차 전환사채에 대해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만기 전 사채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루닛은 2024년 5월 31일 발행한 제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해 2026년 8월 31일 장외매수 방식으로 사채를 취득했다. 사채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31억7027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27억570만원이다.취득 후 잔여 사채의 권면총액은 15억원이다. 취득자금의 원천은 자기자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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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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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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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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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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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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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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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변 물들이는 붉은 메밀꽃… 영월 가을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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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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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근해어선 감척 신청 접수… 영동 6개 시·군 대상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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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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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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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