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은 지난 12월 31일, 농업법인 ㈜지리산신기흑염소 신동화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함양의 청년 기업인인 신 대표는 2023년부터 계속해서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신 대표가 운영하는 ㈜지리산신기흑염소는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흑염소 사육과 육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품질 중심의 경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그는 “사업의 뿌리가 지역에 있는 만큼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인사들 사이의 연대 가능성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을 이끄는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축으로 한 이른바 ‘장한석’ 연대설이다.국민의힘 등 정치권에 따르면 이러한 관측은 장 대표가 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저지를 명분으로 진행한 24시간 필리버스터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필리버스터 종료 직후 한 전 대표가 공개적으로 격려 메시지를 내놨고, 이후 친한계 인사들 사이에
청양군은 군청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이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기탁식에는 청남면에 소재한 영신공업사와 소담건설, 그리고 ㈜나무들이 참여해 총 800만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먼저 청남면의 영신공업사 이선구 대표가 200만 원을, 소담건설의 임주환 대표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상생의 뜻을 모았다. 두 업체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정청래 대표가 당 지도부 인사들에게 '힘들고 괴롭다'는 취지의 언급을 10여 분 동안 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오전 CBS 라디오 에서 "윤리심판원 결정을 보고받고 정 대표가 굉장히 괴로워했다"며 전날 밤 당 지도부 상황을 설명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로서 이런 문제가 당에서 발생한 것이 가장 괴롭고 힘들었을 것"이라며 "같이 호흡을 맞춰온 원내대표여서 사적인 감정도 있었
국민의힘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사과 수위와 관계없이 어차피 당권파가 '제명' 작업에 나설 것이라며 각을 세웠다.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CBS라디오 에서 지난 18일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송구하다'며 첫 사과했지만 핵심인 가족 명의의 댓글 작성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는 비판에 대해 "한동훈 대표가 사과한 건 극우가 아니라 일반 당원, 국민들에게 한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여러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국민들에게 논란이 계속되는 것에 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 이후 정치적 수세에 몰린 가운데 나온 사과여서, 당내 갈등의 향방을 가를 새로운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한 전 대표는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약 2분 분량의 영상을 게시하고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당게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한 전 대표가 공개적으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철 지난 사과에 대해 국민이 진심이라고 받아들일지 회의적”이라고 비판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청래 대표가 `비록 썩은 사과일지라도 사과를 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신임 당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 윤민우 가천대 교수가 과거 김건희 여사를 옹호한 이력이 있는 점을 거론, “이런 행동과 비상계엄에 대해 철 지난
울산 현역 최다선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와 부인 이모씨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로저비비에’ 가방을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한 혐의로 동시에 기소 됐다. 울산 정치권 사상 현직 국회의원 부부가 기소된 건 김 전 대표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김 전 대표가 소속된 국민의힘 지도부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향후 법정에서 김 전 대표를 측면지원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지원해 준
함안군은 ㈜경성엠티 진성규 대표가 올해도 고향 함안군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진성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2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개인 기부 최고 한도액인 2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또한 함안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함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 원을 함께 기탁했다.진 대표가 이끄는 ㈜경성엠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와
인플루언서 ‘바이르미’로 활동 중인 홍아름 베리콩 대표가 14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미산의 ‘강동꿈마을’을 찾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비타바움 키즈’ 100박스를 기부했다.바이르미는 인스타그램에서 비타바움 공식 셀러로 지정돼 공동구매 등 SNS 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소개·판매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판매 성과를 기부로 연결한 참여형 나눔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비타바움 키즈’ 공동구매 판매 수량 가운데 10%를 기부 물량으로 적립하고, 홍 대표가 50박스를 추가로 보태 최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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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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