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총 623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천안시는 정부 추경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단일사업 원포인트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총 623억 원으로 국비 498억 원, 도비 62억 원, 시비 63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비 분담분은 보통교부세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지급한다. 1차 지급은 취약계층 우선 지원 원
제주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해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고, 제도 시행 안내와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국민건강증진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 관리 범위가 넓어졌다.이에 따라 기존에 관리가 어려웠던 담배제품에도 규제가 적용되면서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주보건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제주시에는
  충북 괴산군은 6월19일까지 올해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국가 차원 캠페인이다. 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70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노후 건축물과 어린이시설,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77곳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균열·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주민점검신청제로 군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접수해 점검 대상에 반영한다. 신청은 6월1일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엄태영은 14일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법률상 지원 대상에 유류비·물류비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은 전기요금·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이 급격히 인상된 경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비·물류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명확한 법적 지원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다.개정안은 공공요금뿐만 아니라 유류비·물
오는 18일부터 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46만2919명이며, 지급 금액은 1인당 15만원씩 총 694억원 규모다.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벌됐다. 지난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가구는 13만원, 2인가구는 14만원, 4인가구는 32만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맞벌이 등 소득원이 둘 이상인 가구는 가구원 수에 1명을 더한 기준이
충북 청주시는 여름방학 기간 시정 현장에서 근무할 대학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이다. 오는 2학기 복학 예정자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모집 인원은 시청 특례 65명 일반 35명이다. 이 중 행정학·농업분야 전공자 등 관련 전공자 25명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6개 분야 특화직무로 선발한다.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청주시 학생근로활동 신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시는 6월15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강충룡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부터 레드향 열과 피해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 수입 안정 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된 것과 관련, 환영 입장을 밝혔다.강 후보는 그동안 레드향 열과 피해 보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제한 뒤 “열과 피해 농작물재해보험 보상이 마침내 제도적 결실을 보고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강 후보는 “농작물정책보험 보험상품 개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세 차례 걸친 회의를 주도하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청의 개인사업자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과정이 지침 위반과 업무 소홀로 심각하게 훼손된 사실이 확인됐다.지방국세청이 기준을 어기거나 기본적인 검증 절차를 생략하면서 다수의 납세자가 부당하게 조사 대상에 포함되거나 반대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매년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성실도 평가 ▲장기 미조사 등을 기준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한다.절차상으로는 본청이 대상자 후보 명단을 지방청에 내려 보내면 지방청이 본청의 선정 지침에 따라 이를 재검토·확정한 뒤 다시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제주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도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앞으로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이 금지되고 위반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제주보건소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 안내표지 정비와 홍보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지난해 기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는 8일 "레드향 열과 피해 보상을 넘어 노지 감귤 8천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올해부터 레드향 열과 피해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 수입 안정 보험 조장 대상에 포함됐다"며 "‘레드향 열과 피해 농작물재해보험 보상’이 마침내 제도적 결실을 보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면서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 등 중앙 부처와 3차례에 걸친 회의를 주도하며 보험상품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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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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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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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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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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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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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밥상 식당, 돼지불고기 후원
충북 청주 큰집밥상 식당은 18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전해달라며 돼지불고기를 상당구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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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제8회 사제동행 미술전람회 개막
충북교육문화원은 18일 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제8회 사제동행 미술전람회‧제37회 충북교원미전 개막식을 열었다.전시는 27일까지 운영되며, 스승의 날을 기념해 충북교원미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미술전람회를 통합 운영한다.교원 작품과 미술 수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된 학생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전시에는 회화와 조소, 공예, 디자인 등 15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충북 미술교육의 성과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이어온 교원미전과 학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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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원‧탑‧크루’ 부서 표창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8일 소회의실에서 ‘원·탑·크루’로 선정된 범죄예방계에게 단체 표창을 수여했다. '원·탑·크루’는 청주청원경찰서가 추진 중인 조직문화 개선 시책으로, 단순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직원간 소통과 협업, 조직 기여도, 창의적인 업무개선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최고의 팀을 선정하는 제도다. 윤치원 서장은 “원·탑·크루는 단순한 우수부서 선발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청주청원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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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오송봉사회, 환경정화 활동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오송봉사회는 18일 오송역 일원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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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고 사격부, 전국대회 금빛 명중
충북 청주 흥덕고 사격부가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50m 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흥덕고 오서진은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3관왕에 올랐다.흥덕고는 50m 권총 부문에서 김의선, 우민권, 오서진, 윤서준이 팀을 이뤄 총점 1596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오서진이 1위, 김의선이 2위, 변상우가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