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제3회 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개최하고 내달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발굴해 농어촌 현안 해결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
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5일 석문면 교로3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2200만원 상당의 건강관리 의료기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체성분 분석기, 의료용 마사지기, 전자 혈압계 등 총 7개 품목을 제공하는 것으로, 발전소 인근 고령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목표로 했다. 석문면 교로3리는 당진발전본부 발전소와 가장 가까운 마을로, 고령자 비율이 높아 시내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당진발전본부는 평소 건강관리가 용이하도록 경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과 청천면 화양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한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8억원을 확보했고 전체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시설 개선, 노후 주택 정비,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이다. 주요 내용은 폐쇄회로(
제주 한동초등학교는 지난달 27일부터 농어촌유학 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총 5회기에 걸쳐 '제주바다 생태탐험대' 서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해 월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됐으며, 19가구 27명의 학생이 참여해 제주 바다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겼다.특히 농어촌 유학생과 재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서핑을 배우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제주의 해양환경을 직접
  충북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가 7월부터 시행하기로 공약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 군민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군은 정 군수 공약에 따라 군민 1인당 월 5만원의 기본소득을 다음 달부터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주 업무 전담 TF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절차에 착수했다. 하지만 군은 23일 보도자료를 내 “절차가 늦어져 추석 명절 전에도 기본소득 지급에 착수하기 어렵게 됐다”며 “하반기 약속한 기본소득 대신에 30만원의 지원금을 추석을 앞둔 9월 중에 한꺼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
충남 당진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원격협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지역 의료기관들과 ‘원격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자원 불균형으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충남도 서산의료원 △서울신경외과의원 △성모연합의원 등 주요 협진 의료기관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의료인과 협진 의료
충남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진입·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2026년 기준 만 65세 이하의 귀어업인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귀어업인은 전입 후 5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에 거주한 이력이
충북 옥천군이 민선8기 군정을 마무리하며 10대 성과를 발표했다.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경기침체,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8기에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자평했다.군은 10대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000억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제2농공단지 조성 및 중견기업 유치, 군민경제 활력 회복 , 품격 있는 생활문화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마을에 최근 식당이 생겼다. 옥천읍내에서 한참 떨어져 버스를 타야만 장을 보러 나갈 수 있는 외진 마을이다. 식당이 없던 이 마을에 주민이 직접 식당을 열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지난달 30일 한 주민이 시어머니가 운영하던 구멍가게 자리에 `용암식당'을 열었다. 옥천군이 올해 들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대표 메뉴는 금강에서 잡은 올갱이로 끓인 국밥과 칼국수다.농번기가 되면 식사 한 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과 식당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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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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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6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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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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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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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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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 쪽으로 가서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집어 넣었고다.김동연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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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영남,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영남이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 태동지’가 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해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 영남이 이제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라며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영남권을 차세대 첨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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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장마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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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강희선씨가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서울에서 태어나중경고, 서울예전 방송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