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김유진 선수가 2026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김유진 선수는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에서 열린 ‘2026 영월 국제여자테니스투어 W15 2차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다빈 선수를 7-6,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유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연이은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는 등 그간의 부상과 슬럼프를 딛고 회복된 경기력을 보였다. 16강에서는 대회 톱시드인 히로미 아베를 상대로 첫 세트를 1-6으로 내
만세보령FC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유소년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만세보령FC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유소년축구 경기에서 공주시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우승은 만세보령FC 창단 이후 20여 년 만에 거둔 첫 정상이다. 만세보령FC의 선전은 보령시 축구가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만세보령FC는 약 20년 전 지역 축구 동호인 모임인 ‘보령시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출발했다. 이후 보령시체육회가 2021년 6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학교연계형 기금 지원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홈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26 K3리그 21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달 30일 부산교통공사와의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23분 이한새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3분 강민재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최근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울산시민축구단은 이번 경주한수원전에서도 승리를 이어가 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경주한수원과의 맞대결은 매 경기 치열한 접전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개최된‘2026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라 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장수군청을 3대2로 꺾은 데 이어, 4강에서는 포항시체육회를 3대1로 제압했다. 이어진 결승에서는 파주시청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이정연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정연 선수는 황민하 선수와 호흡을
충북 음성 무극중학교 유도부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무극중 유도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에 이빛파·김태희·이보윤·이하준 등 선수 4명이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여중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여중부 63㎏급에 출전한 이빛파는 결승에서 SKY유도관 박민주를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태희도 여중부 70㎏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무극중의 개인전 입상에 힘을 보탰다.
한국 펜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메달을 따내며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SK텔레콤은 24년째 이어온 펜싱 후원에 이번 대회부터 AI 전력분석 시스템과 현장 지원을 더했다고 28일 밝혔다.SK텔레콤은 2003년부터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를 맡아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 훈련용품과 해외 대회 참가, 올림픽 실전 모의환경 조성 등에 투입한 누적 지원액은 360억원이다. 2004년 시작한 ‘SK텔레콤 국
충북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순항을 이어가며 종합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충북은 대회 닷새째인 15일 오후 3시30분 기준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메달은 금 78개, 은 66개, 동 66개 총 210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에 랭크됐다.이날 배드민턴 남자 단식 IDD에서 전영환이 세트스코어 2대1로 부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동현과 함께 남자 복식 IDD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프로축구 울산HD가 FC서울을 상대로 안방 승리를 노린다. 울산은 8일 오후 7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7경기를 치른 울산은 12승 5무 10패, 승점 41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면 선두 서울과의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2위 전북현대를 제칠 수 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울산은 지난 4월15일 홈에서 서울에 1대4로 패했지만, 7월26일 원정에서는 3대1로 승리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 4무 3패로 팽
제13회 청주시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지난 6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 개막해 청주야구장과 내수운동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모두 24개 팀이 참가했다.결승에서는 충북대 타우루스가 알바트로스를 7대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타우루스는 경기 초반 0대4로 뒤졌지만 4회말 1점을 만회한 뒤 5회말 3점을 추가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회말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특히 2부 리그 소속인 충북대 타우루스는 외부 용병 없이 대학생 선수들로만 팀을
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서현,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기계체조 40년만에 금메달
황서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40년 묵은 금맥을 캐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3명 사상’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관련, 경찰 “전기적 요인 추정”
지난 23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화성서부경찰서는 24일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AI·로봇 활용한 에이징테크로 포항형 미래 돌봄 혁신 나선다
3시간전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인생을 담다…무섬축제 10월 3일 개막
4시간전
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봉화송이축제 30년의 변신
4시간전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조성
4시간전
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397억' 걸린 윤석열 항소심 구형 연기…尹에 유리한 증언에 추가 심리
7시간전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의 반환 여부가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변론 종결이 2주가량 연기됐다. 서울고법 형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