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성정동과 문성동 등 원도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성정지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문성동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각각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도로와 주차장 등 필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다.사업 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은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과 안전시설 미비 등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GS건설은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
건설현장 안전관리비 산정과 집행 기준을 표준화한 실무 매뉴얼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인접시설물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해당 비용은 ▲안전관리계획의 작성·검토 ▲안전점검 ▲주변 건축물
3일전
인천 검단신도시에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80가구가 들어선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전국 14개 사업지에서 총 1,780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인천 서구 당하동 109 일원에는 면적 5,624㎡ 규모로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형 특화주택 80가구를 조성한다.이 주택은 단지 내에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맘스스테이션과 다함께돌봄센터 등 육아 특화 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게 특징이다.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젊은 부부들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을 동시에 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리츠 규제가 개선돼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매입형 임대주택 리츠가 주택 공급과 임대시장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규제로 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서다.한국리츠협회는 23일 매입형 임대주택 리츠에 대한 규제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국토부, 재경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제출했다.매입형·혼합형 임대주택리츠는 미분양 CR리츠를 제외하면 최근 5년간 신규 공급이 3개 리츠 이하로 지속되고 있다. 작년에 공급된 세대수는 1,0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주민투표에 난색을 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24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민투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주민투표 등 제2공항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과 관련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며 "최근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에서 권고문을 주셨는데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국민불편 낮추고 국민안전 강화 일익사업기간 3~4년서 1년 이내 단축… 새로운 협업모델 추진 정부가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물차 공영 차고지를 신속하게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착수,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국토부를 비롯 부지를 제공하
건설현장 안전·품질 제고 및 주택·도로·철도 서비스 개선할 혁신기술 모집AI·로봇으로 더 안전한 건설현장 만든다… 우수 기술 현장 적용·사업화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로봇 활용,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은 높이고 주택·도로·철도 서비스를 개선하는 혁신기술 발굴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7월 20일~8월 14일 서류접수… 심사 거쳐 11월 최종 선정결과 발표올 선정 우수건설기술인, 내년 공공발주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 ‘가점’ ‘국가인증 감리제’가 지난해 건축분야 선정에 이어 올해 도로와 교통 분야로까지 확대된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구조 개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어제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강릉방향을 방문해 휴게소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을 상대로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게소 입점매장의 경영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듣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휴게소에 입점한 6개 업체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홍 차관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맨국본, 국회의원 300명에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법' 조속 통과 호소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2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이번 호소문 전달은 지난해 9월 16일 이개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35명이 공동 발의한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동창 회장을 비롯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임원들은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국회 문서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AI 파운드리 판 커지나… 앤트로픽·구글 물량 검토설 솔솔
삼성전자가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자체 AI 반도체 제조 파트너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앤트로픽이 아직 초기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역량이 논의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2일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작업에 들어갔으며 삼성전자와 제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2나노 제조 공정과 첨단 패키징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엔지니어링, 도심 공간 경쟁력 강화… 주거약자 지원도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도심업무지구에서 업무시설 준공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서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하며 공간과 에너지 개선 활동을 병행했다.3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6지구에서 업무시설 ‘르네스퀘어’를 준공했다. 르네스퀘어는 중구 수표동 35-10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4156㎡, 연면적 6만343㎡ 규모로 조성됐다. 르네스퀘어는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상 2층~17층은 업무시설로 구성됐고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공모전’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허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세청, 산업안전 위해물품 불법반입·유통 1220억원 상당 적발
관세청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산업안전 물품의 불법반입과 원산지 둔갑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35건, 1220억원 상당의 위해물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자재, 안전·보호장비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입물품에 대한 품질 및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산업용 기자재 등의 불법반입 행위와 ▲저품질의 외국산 물품이 국산으로 둔갑·유통되는 행위를 차단해 산업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