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먹거리체계 구축과 지역 먹거리정책의 국제적 교류·협력을 위해 ‘밀라노 도시 먹거리 정책협약’에 지난달 24일 공식 가입했다. 이로써 포항시는 경북 최초이자 대한민국 10번째 MUFPP 참여도시로 국제적인 도시 먹거리 네트워크에 동참하게 됐다.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 부문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GAP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 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주제로 참여하여, 고품질 영양고추의 안전 생산 체계 구축과 친환경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과 미국 사이의 신뢰를 구축하고 북한과 미국이 대화를 다시 시작하게 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 여건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인천에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조(기능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 부문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GAP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 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주제로 참여하여, 고품질 영양고추의 안전 생산 체계 구축과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 성
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가 이주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AI 시대에 맞춘 마케팅 솔루션 모델 구축과 브랜드에 특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이주환 신임 대표는 TBWA코리아에서 아트디렉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2016년 디렉터스컴퍼니에 합류해 사업총괄과 부사장을 역임하며 광고·마케팅 사업 전반을 이끌어왔다.이주환 대표는 “광고산업이 AI와 결합하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다”며 “관계사와 함께 축적한
세일즈포스가 AI 에이전트 구축과 관리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하네스와 AI 컨트롤 플레인을 공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개발자는 대형언어모델에 프롬프트, 데이터베이스 커넥터 등 여러 기술을 추가해 에이전트로 만드는데, 이런 부가 기술 묶음을 하네스라고 한다.세일즈포스가 이번에 공개한 엔터프라이즈 AI 하네스는 고객사 AI 에이전트 신뢰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기술들을 포함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AI 하네스에 적용된 기술 중 상당수는 이미 세
경산시는 8일 오후 3시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지역 교육환경과 현황을 바탕으로 도출된 경산형 교육혁신의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 및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교육지원청·대학·지역사회 등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산시,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의회,
자율주행 산업이 규칙 기반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자율주행 전문기업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에서 장혁 CSO가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에이펙스모빌리티는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의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다. 지난 5월 쏘카는 총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설립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공급 사업을 시작으로
시흥도시공사는 2020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정무역실천기업’ 인증을 취득한 이래 올해 3차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무역실천기업’ 인증은 공정무역 촉진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전개, 공정무역 제품의 우선 구매 및 판매 촉진 등 공정거래 가치를 일상화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부여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이다.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지난 2020년 첫 인증 이후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과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운동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만나는 롯데, 1위 싸움 판도 가른다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복지시설 7곳 위문품 전달
울산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울산 지역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한다고 밝혔다. 14일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북구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중구 늘푸른노인요양원, 버팀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남구 울산노인돌봄학교, 동구 방어진노인복지관, 울주군 스마일 재활보호센터 등 총 7곳을 순차 방문한다. 시의회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