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희망나눔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성금, 빵 나눔, 지진·홍수피해 지원 등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의 재난구호와 취약계층을 돌보고 있는 적십자사를 지원해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직 회장은 “지역민 복지를 위한 대전도시공사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의 재난 피해주민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공사가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전기설비 원격점검과 이상징후 조기 감지 기술 확보에 나선다.현장 중심 점검 방식을 디지털 기반 상시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화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재해 위험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
대전 갑천지구 4BL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에 대한 기금투자심의가 승인됐다. 갑천4BL은 정주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대전도시공사가 951세대 전체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하게 된다. 공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시범사업 도입과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했다. 지난 2월 시의회 의결 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투자심의 통과에 따라 주택도시기금, 도시공사,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의 출자금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민간사업자 공모에서는 계룡건설산업 컨소
대전도시공사가 학대피해아동공동생활시설에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쿨루프 시공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도시공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시민참여형 기부 모델 ‘액션 투 기부’ 캠페인의 첫 결실이다.시민들이 온라인으로 ESG 관련 퀴즈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 인원을 달성했을 때 공사의 기부금을 집행하는 방식이다.당초 목표 인원 100명을 크게 초과해 총 2074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캠페인으로 조성된 후원금 4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전 중구 선화동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서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달성했다.공사는 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원이다.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다. 총사업비 2.6조규모의 민관협력사업이다.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된다.한국도로공사는 해당 노선의 건설 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맡고,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
전기안전공사가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농어촌 사회적기업 태양광 설비 지원과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 등을 통해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단체상을 받았다.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군산·정읍·익산 등 농어촌 지역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전기안전공사가 신입직원의 사회생활 첫 출발을 가족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가족이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신입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새울림홀에서 2026년 신입직원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신입직원 93명과 부모 등 가족 95명이 참석했다. 신입직원은 경영관리직 12명, 기술직 78명, 연구직 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는 지난해부터 가족 초청 교육수료식을 운영하며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개발 계획과 하반기 분양 일정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랜드페어'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홍보관을 운영했다.공사는 박람회에서 스마트 수변도시의 입지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소개하고, 하반기 공급 예정인 토지에 대한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행사 기간 홍보관에는 건설사와 디벨로퍼, 금융권 관계자 등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하반기 첫 분양이 31일
대전교통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윈윈 아너스’에서 ‘바나듐이온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실증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10개 우수사례에 선정된 것으로, 대전교통공사는 전국 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상생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공사는 ‘2025년 대전시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배터리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한국조폐공사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8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15개 기관이 종합 A등급을 받았다.조폐공사는 현금 사용 감소라는 산업적 위기를 디지털 전환과 사업 다각화로 돌파하며 매출, 수익성, 공공성 등 모든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공사는 2025년 매출액 63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6% 성장하는 저력을 보였다.특히 4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대구 달서구는 1일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민선 9기 김용판 달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새로운 구정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구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구청장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및 구정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
대구 북구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북구청 앞 야외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이날 취임식은 구민과 지역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북구의 출발을 알리고, 민선9기 구정 비전인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
박용선 포항시장은 2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교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시정 행정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박용선 시장은 지곡에서 유강·자명 방면으로 이어지는 교통 요충지인 과수원칼국수 삼거리 일원을 방문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현황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과수원칼국수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추진 중인「2026 고령 버스투어 사업」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단체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버스투어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고령군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김재욱 칠곡군수가 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취임사 원고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군정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약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석적하이패스IC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