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청주 서원대학교는 5일 보건교육사 시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손애리 삼육대 교수를 초청해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위한 보건교육사 진로설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보건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를 담당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인 보건교육사의 자격과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손 교수는 특강에서 보건교육사 자격 취득 과정과 국가시험 준비 방향, 졸업 후 진로 확장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 또 응급구조학 전공자가 갖춘 응급처치 교육 역량과 안전사고 예방 전문성,
제주한라병원 알레르기과 노건웅 과장이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서 알레르기와 통증의 연관 가능성을 시사하는 임상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노 과장은 심한 가려움과 함께 따가움·따끔거림 등의 통증을 호소한 만성 두드러기 환자 3명을 분석한 결과, Histobulin 치료 후 두드러기 증상뿐 아니라 통증도 함께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연구는 2026년 3월호 'Ewha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알레르기 질환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통각’ 개
충남 금산군은 2026년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9일 금성면 일원 사업 신청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대상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올해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및 유통구조 개선 공모사업 대상지로 현장 여건과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대상지의 접근성, 재배·생산 여건, 사업 규모의 적정성,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조기 퇴임을 결정하면서 충북도 산하기관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안에만 5개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장들의 조기 용퇴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산하기관 인사 지형 변화 가능성 때문이다.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고 원장은 25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퇴임식을 갖고 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고 원장의 임기는 12월 31일까지로 올해 임기 만료 예정 기관장 중 가장 늦다. 그럼에도 임기를 약 6개월 남긴 시점에서 사직서를 제출하며 조기 퇴임을 결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최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안전자치분과
누적 부채 1조3000억원.민선9기 충북도정 출범 전 채무 암초를 만난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전임 도지사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심지어 자신이 지방선거 당시 내건 공약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17일 신용한 당선인 인수위에 따르면 인수위 정책2분과는 18일 옛 청풍교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국비 반납 가능성, 향후 활용 방안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신 당선인이 전면적인 검증을 예고하면서 이 사업은 이달 개장을 앞두고 인수위의 첫 검증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앞서 신 당선인은 최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는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정 전반의 현안 점검과 공약 실행 방안 구체화가 목적이다.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공약별 추진 가능성, 재정 여건, 제도적 과제, 부서 간 협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당선인은 특히 ‘시민 안전’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하며,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청주지법 형사22부는 회사 2곳을 운영하면서 1곳의 돈을 빼돌려 다른 회사 투자자에게 지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시행사 2곳을 운영하면서 2016년부터 3년간 81차례에 걸쳐 회사 계좌에서 약 44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시행사 1곳의 계좌에 있는 돈을 인출해 다른 시행사의 투자자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방법, 경위, 횡령 금액 등에 비춰 책임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
충북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을 촉구하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지역균형발전과 제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세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제천 이전을 건의했다. 이날 오후 동북아역사재단을 찾은 추진위원회는 박지향 이사장과 정용상 사무총장 등을 만나 제천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교통 접근성, 학술·연구 인프라 등을 설명하고 제천이 동북아시아 역사 연구와 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실무자 연찬회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구청 생활보장과 생활지원팀과 통합조사·관리팀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사회보장제도의 변화에 대응하고 제도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하보다 군정! 다시 군민과 함께! 달성군수, 직원 조회로 민선9기 첫걸음
1시간전
최재훈 달성군수는 7월 1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달성군수 취임기념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달성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별도의 취임식 행사 대신 직원 정례조회 형식의 간소한 취임식을 개최하며,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교육감 강은희 취임사
< 취임사 > 교육수도 대구에서 배우고 세계를 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서, 그리고 대구교육청 최초의 3선 교육감이라는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이 자리에 서니 교육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암 환자 대상 사찰음식 실습·영양교육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식 영양 강좌’를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 병원에서 치료 이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 및 보호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장인 스님과 병원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단순 강의가 아닌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암 환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과정 중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 증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터워진 노란우산 혜택” 부금 납입한도·적용이율 UP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부금납입 체계를 1일부터 전격 개편하고 공제금 지급 시 적용이율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납입한도가 월 최대 100만원에서 월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이 강화됐다.주요 개편 내용에 보면 납입한도가 확대되고, 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추가 납입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개별 경영 상황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