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이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과 손잡고 제주산 농산물의 현지 수출 확대에 나선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까르징카, 성신엘앤피와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하며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제주시농협은 이번 협약을
함양군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기존의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중심이었던 답례품 구성을 관내 우수 커피 가공품·디저트 등 제품과 관광·숙박 서비스, 공예품·공산품 등 제조물품으로 다양화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총 4개 영역으로 ▲함양군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임산물 ▲함양군에 생산 기반을 둔 업체가 생산·제조한 가공품(제과제빵, 주류
농협하나로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50%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농협경제지주는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수요를 반영해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39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특히 고물가 상황에서 명절
경기농협은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쌀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2026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 참가할 도내 쌀 가공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국산 쌀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쌀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쌀 가공식품 및 우리 술 제조업체이며, 참가신청은 8월 7일까지 진행된다.선정된 제품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2026 K-라이스페스타」와 연계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 사조대림의 최대주주 사조산업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6.93%로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보유주식 변동이 제시됐으며, 시간외 매매 및 장내매수에 따른 것으로 명시됐다.사조산업과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9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05만113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5일 대비 19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6.93%로, 0.0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05만113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 사조대림의 최대주주 사조산업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6.92%로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보유주식 변동이 제시됐다. 취득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이번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사조산업과 특별관계자 10인의 2026년 8월 2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04만923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6일 대비 10만54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6.92%로, 1.1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04만9
농협목우촌이 국산 염소 통합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건강즙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능성 전통 축산 가공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육 관리부터 가공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원료에 전통 한방 성분을 배합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축산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농협목우촌은 '농협염소' 원료에 국내산 홍삼과 녹용 등 전통 원료를 배합한 프리미엄 건강즙 '흑염소진액 本'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흑염소진액이란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한 흑염소 추출액에 다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공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지정된 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 25명으로,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
홍천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농특산물이 지역 기업의 손을 거쳐 다양한 상품으로 탄생해 서울 소비자들의 식탁을 찾아간다.홍천군은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2026년 건강한 선택, 홍천군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개최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직거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번 상품전에는 홍천지역 식품 제조업체 13개 기업이 참여해 홍천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자연·가공식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산양산삼을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 사조대림의 주진우 회장이 소유한 사조대림 주식 수량이 14만1074주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4월 19일 주식 수는 14만1074주, 지분율은 1.5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0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4만1074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1.55%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보통주가 14만1074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0주가 됐다. 사유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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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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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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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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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제로 음료의 시대, 무엇을 마실 것인가
마트의 음료 코너가 '제로'로 뒤덮였다. 콜라와 사이다는 물론이고 이제는 소주까지 제로를 내건다. 설탕을 뺐다니 반가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껏 마셔도 되는 것일까? 설탕을 뺀 자리에 무엇이 들어왔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먼저 가당음료, 곧 설탕이 든 음료가 왜 문제인지부터 짚자. 액체로 마시는 당은 포만감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열량과 혈당을 빠르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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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 본 50대 벌금형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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