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내일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49%, 국민의힘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 27%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22%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3%, 결정 못했음·모름·무응답 10% 등 부동층 유권자가 23%로 나왔다.이번 선거에서 스윙보터의 표심과 20·30대 및 정치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등 ‘희망대덕’ 회원들이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희망대덕’ 회원들은 “대덕발전 연속성 확보를 위해 능력 있는 구청장, 실력으로 검증된 최충규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미약하지만 회원들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박수범 전 대덕구청장은 “지난 4년 최충규 후보가 정말 많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향후 4년의 완성을 위해 최충규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최충규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감사를 표하며 “돌아갈 길을 스스로 끊는 비장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광수 후보가 가장 높게 나왔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제3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만약 내일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투표일이라면, 고의숙 전 제12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김광수 현 제17대 제주도교육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후보가 33%로 가장 높게 나왔다.고의숙 후보는 25%, 송문석 후보는 4%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1%, ‘결정못했다, 모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측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2공항 과련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데 대해 “갈등과 불확실성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기철 후보 선거사무소는 17일 성명을 내고 “위성곤 후보가 최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주민투표와 공론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위 후보가 제22대 총선 당시 언론사 초청 대담에서 “지금은 결론을 내려야 할 시기”라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당시에는 갈등을 조정하고 방향을
2026년 6.3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각 당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 등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당내 경쟁을 펼친 가운데 각당의 후보가 결정됐다. 경선 과정에서 치열함도 후보가 결정되면 흔히 ‘원팀’을 결성 본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바른태도’ 즉 보통의 행보다. 예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도의회에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부인 오수은씨가 투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제주시 용담동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아버지 문두민씨와 함께 사전투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제주도의회에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투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6·3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성환 충남 당진 국민의힘 후보가 김기재 민주당 시장 후보를 6.3% 앞서는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시사뉴스가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 의뢰한 당진시장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오성환 42.4%, 김기재 36.1% 등으로 보여 오성환 시장 후보가 김기재 후보를 앞서는 반응으로
충남농아인협회장과 시군지회장들은 11일 천안 충남농아인협회 교육실에서 박수현 후보와 농아인복지정책 간담회를 가진 뒤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박 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장애인가족으로서 장애인정책을 바라보는 진정성과 실천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또 박수현 후보가 의사소통을 잘 한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박소통’이라는 ‘수어얼굴이름’도 지어줬다. 충남농아인협회장과 시군지회장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농아인의 권리 보장과 수어통역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신 박수현
6·3 지방선거 충청지역의 광역단체장 선거가 여당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지역정가에 따르면 공표 금지 직전에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충청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가 대체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MBC충북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5~27일까지 충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신용한 후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하루 앞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행진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선 전열을 완비했다. 선대위는 진천 각계각층이 참여한 매머드급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됐다.임호선 국회의원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캠프를 이끌며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후원회장이자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렀던 박양규, 임영은, 임보열 후보가 모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완전한 ‘용광로 원팀’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어린이용 감귤 교구 2종 개발
3시간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는 감귤의 한 살이와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용 교구 2종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자제 제작된 교구는 ‘감귤 한 살이 프로타주 키트’, ‘감귤 나무 구조 퍼즐 키트’ 등 2종이다.‘감귤 한 살이 프로타주 키트’는 씨앗에서 새싹, 꽃, 열매로 이어지는 일년의 시간적 순환 과정이 담긴 프로타주판과 활동지를 활용해서 직접 연필로 문지르며 시각적·미적 감각을 체험하는 교구다.‘감귤 나무 구조 퍼즐 키트’는 식물의 생물학적 구조를 직접 분해하고 조립할 수 있는 친환경 원목 퍼즐과 활동지로 구성돼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문화회관 7일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 공연
3시간전
서귀포시는 오는 7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공연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를 선보인다.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트리오 디오’가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현대 작곡가 폴 쇤필드의 작품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넘어 이어지는 음악의 연결성을 조명하는 무대다.공연 제목인 ‘경계를 잇다’는 낭만과 현대, 클래식과 일상의 음악적 경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다단조’와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을 통해 시대를 넘어 변화하고 확장되는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1734명 선발
제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총 모집인원의 69.2%인 17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처음 반영된 ‘지역의사’ 선발에 따른 수시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제주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21명, 학생부종합 631명, 실기·실적 82명이다.세부적으로 보면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일반학생 523명, 지역인재 475명, 지역인재고른기회 5명, ‘지역의사’ 18명이다.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검증 실종된 제주지사 선거…공보물마저 외면한 유권자 알 권리
제주도지사 선거가 뚜렷한 이슈나 쟁점 없이 진행되면서 역대급 '조용한 선거'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정책 비교·검증 기회마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유권자들에게 제공된 선거공보물마저 축약형으로 제작되면서 후보 간 정책과 공약을 비교할 기회가 제한됐고, 결과적으로 유권자의 알 권리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공직선거법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를 16면 이내,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12면 이내,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8면 이내로 제작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방선거 서울지역 사전투표율 23.84%... 전국 평균보다 0.33%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