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3조원 시대에도 자체세입·재정자립도 하락…재정 지속가능성 ‘경고등’ 대규모 투자사업 원점 재검토해 1천억원 절감 추진…지방채 발행은 필수재원 확보 수단 빚은 줄이고 핵...
안산시의회가 안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기업 유치·청년 정주 여건 개선·민원 조정 체계 구축·행정 효율화 등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KT가 경북 영주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에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장의 원격관제와 운영 효율화 지원에 나선다.KT 동부고객본부는 10일 태양광 전문기업 ㈜한국그린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영주
이륜차 제조사 KR모터스가 194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194억원이며,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은 436억7233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4.4%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단기차입금 총액은 차입 전 42억7272만원에서 차입 후 236억7272만원으로 증가한다. 항목별로는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이 42억7272만원에서 236억7272만원으로 늘어나며, 그 외 기업어음, 금융기관 차입, 당좌차월한도, 사모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6일 「2026 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 워크샵」을 개최한다.‘바이오이미징’이란 다양한 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생체 내부구조와 생화학적 현상을 영상·정량화하는 기술이다.워크샵은 최근 연구현장에서 관심이 뜨거운 인공지능 기술을 바이오이미징 분야에 접목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임상 영상분석의 자동화·효율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소속 연구진이 실제연구 및 개발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전문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광역시의 재정혁신 및 예산절감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경상경비 절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경상경비 편성 예산 중 총 16%에 해당하는 약 14억 4,900만원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주요 절감대상 항목은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위탁관리비 등 경상경비 전반이다특히, 소모성 경비 및 여비 효율화, 디지털 기반 사무환경 개선, 에너지 절약 및 공공요금 절감 등 3대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3사가 지난해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나노융합기술원을 대상으로 민간 반도체 팹의 운영·관리 노하우를 이전하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소부장 눈높이 컨설
AI 기술 활용 국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신속・유연하게 개발서비스 개발 위한 민간 개발자 공개 모집… 9월 2일부터 접수 26명 선발 앞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 서비스, 공공 AI에이전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찾아서 미리 알려주고 신청까지 대행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AI서비스가 국민에게 제공될 전망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기반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조직인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추진단에서 서비스 개발을
장흥군의회는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의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응과 장흥댐 활용,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운영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소상공인 지원, 해양쓰레기 처리, 장흥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등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 전남형 만원주택 확대, 2027년 중앙예산 확보, 민선 9기 조직개편, 장흥한우 경쟁력 강화, 청년 미래수당, 장흥통합의료병원 운영 효율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삼성전자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전하는 '공공 팹 운영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반도체 생산시설에서 쌓은 운영·관리 노하우를 국내 공공연구 인프라 14곳으로 확대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삼성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1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열린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6개월 간의 혁신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컨설팅은 과기정통부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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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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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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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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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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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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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제263회 정례회 구정질문… 주요 현안 점검·정책 대안 제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263회 정례회 제2·3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을 실시했다.이번 구정질문에는 박대웅, 이은영, 정문교, 도병두, 유지영 의원 등 5명이 나서 행정 운영·일자리·도시개발·청년정책, 주민 안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집행부에 개선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첫날인 17일에는 박대웅, 이은영, 정문교 의원이 구정질문에 나섰다.먼저 박대웅 의원은 ▲의원 요구자료 유출 관련 조사 및 재발방지대책 ▲도로공사 및 도로 관련 민원 대응 ▲금천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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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김현희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 “갑질 근절 제도화 박차”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김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갑질 행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9월 8일 제323회 정례회 행정재무위원회 제4차 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공직사회 내부에서 발생하는 갑질 행위는 물론, 인·허가 등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행위까지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특히 이번 조례 제정은 김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동료 의원 11명이 뜻을 함께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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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G페스티벌 열기 가득, 20일 밤 공연·불꽃놀이까지...
구로구가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구로G페스티벌’에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축제장에는 인공지능·로봇과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로봇과 바둑을 두고 인공지능 화가 로봇으로 그림을 만들거나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안양천 곳곳에 마련된 체험·판매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잔디광장과 휴식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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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추석 귀성길 전 차량 안전부터 꼼꼼히!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을 찾아 차량 점검에 참여하고 정비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무상점검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 주관, 마포구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차량의 주요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을 보충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도왔다.유 구청장은 점검 현장을 둘러보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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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반지하 골목에 IoT 레이더 구축 ‘전국 최초’... “침수 골든타임 잡는다”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골목길에 IoT 레이더 방식의 침수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구는 올 초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저지대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 6곳을 선정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중 8월까지 시범운영을 마쳤다.시스템 구축에 앞서 저지대 반지하 밀집도, 과거 침수이력, 설치 여건 등을 현장 조사해 골목별 침수 위험요인과 주변 여건을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