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러 나간 뒤 실종 신고가 접수된 20대 직업군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30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께 ‘제주에서 지내는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신고된 A씨는 제주에서 근무하는 군인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경과 소방 등 유관기관에 공동 수색을 요청했다. 수색에 나선 해경은 29일 오후 3시45분께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해안에서 150m 떨어진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7일 오전 낚시도구를 챙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인해 제주에서는 낚시객이 갯바위에 고립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지난 4일 오후 6시 17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안가에서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구조로프 등을 이용해 60대 남성 ㄱ씨와 30대 남성 ㄴ씨
제주항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지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바람이 불며 크레인이 쓰러진 것으로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약 200㎞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과 해군 등이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200㎞ 해상에서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했다는 사고 상황을 접수하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해군 측으로부터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됐다는 사고 내용을 전달받았다.이에 따라 일본과 러시아 구조당국에 수색·구조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해경 경비함정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4주전
28일 오전 0시 53분께 인천시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인천대교 상황실 직원은 현장 모니터링 활동 중 추락 장면을 확인하고 해경과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50대 여성 A씨가 인천국제공항 방면 인천대교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해경 관계자는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해군 함정 2척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며 "A씨를 찾는 대로 구체적인 추락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인천대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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