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 민관 합동분석협의체는 국가배후 해킹조직 해킹메일·워터링홀 공격에 대한 위협을 경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격 방법, 피해 유형 및 피해 완화 방안을 권고했다.워터링홀은 정상 사이트를 해킹한 뒤 악성코드를 은닉하고, 접속만으로 방문자를 감염시키는 공격 방법이다.국정원에 따르면 국가배후 해킹조직은 이력서, 채용 제안 등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을 발송한 뒤 열람토록 유도해
충북 충주경찰서는 본격적으로 복숭아가 출하되는 시기를 맞아 앙성면 등 충주지역 복숭아 주산지 농가와 협력해 복숭아 포장박스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홍보는 충주의 대표 특산품인 복숭아와 보이스피싱 예방 메시지를 접목한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시책으로, 복숭아 포장박스에 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 각지의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보이스피싱 경각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종 피싱 유형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급하게 송금을 요구한다면 보이스피싱입니다”라는
충북 단양경찰서가 지난달 31일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는 ‘제11회 명사초청 건강강좌’현장인 단양문화예술회관을 찾아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 활동은 단양경찰서 시민경찰학교 회원들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건강강좌를 듣기 위해 방문한 지역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날 경찰과 시민경찰학교 회원들은 현장에서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최신 피싱 수법의 위험성을 알렸다.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기관사칭, 가족사
충북 영동경찰서는 22일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 회원 30여명을 대회의실로 초청해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한 서장이 참석해 최근 급증하는 공공기관 사칭 대리구매 사기와 투자리딩방 등 신종 피싱범죄 수법과 피해사례를 설명하고 예방 및 대응법을 안내했다. 이 서장은 “대리구매 사기 등 피싱 범죄의 최고 예방법은 모르는 번호나 황당한 내용의 전화를 받으면 일단 끊고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라며 "의심스러울 땐 바로 1394로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영동 권혁두기자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4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으뜸신협 본점 소속 이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씨는 지난달 15일 거액의 예금을 해지하려는 고객을 수상히 여겨 피싱 피해를 직감, 즉시 112에 신고해 3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 전귀성 서장은 “빠른 신고 덕분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 할 수 있었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경찰과 함께 범죄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소셜미디어 엑스에서 자신을 차단한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내세운 웹서비스가 이용자가 입력한 ID와 비밀번호를 외부 서버로 그대로 전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화면에 표시하는 차단 인원도 무작위 숫자로 생성해 계정 인증정보를 노린 피싱 사이트로 의심된다.문제의 사이트는 미국 클라우드플레어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로 만들어졌다. 이용자가 X 계정 ID와 비밀번호를 넣고 '차단을 체크한다' 버튼을 누르면 정보가 클라우드플레어에 마련된 주소 한 곳으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써밋 클라비온’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완성 단계에 도달한 신길뉴타운 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뉴타운의 가치와 하이엔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청약 일정은 8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지역 1순위, 20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9월 8일~10일까지 3일간
고프로가 2분기 5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 매각 검토 절차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고프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니컬러스 우드먼은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가 5월 승인한 회사 매각 가능성 평가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고프로의 경영 악화가 단기 부진을 넘어 구조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프로의 4~6월 카메라 출하량은 약 29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매출은 31% 줄어든
해수욕장 해변에 가스통이 떠밀려와 소방대원과 경찰 등이 출동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서는 소동이 빚어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2분께 월정해수욕장 해변에 가스통이 떠밀려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경찰, 영산강유역환경청, 가스공사 등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 출동해 가스통 주변을 안전구역으로 설정하고 출입을 통제했다.소방당국은 이어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현장에 있던 흰색 가스통을 분석했고 그 결과 내부에 아세틸렌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 해경과 한국가스안전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