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공개 대상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0일 공개한 올해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위 지사는 비공개 대상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1위부터 12위까지 공개하고, 13위부터 16위까지는 비공개하고 있다.지난 7월 평가에서 위 지사는 46.7%로 10위를 차지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비공개 대상이 됐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47.5%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7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17년간 이어온 방산 R&D 프로세스 개선과 품질 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서 다시 인정받으면서 해외 사업 확대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24일 한화시스템은 CMMI 인스티튜트의 최신 버전인 ‘CMMI 3.0’ 방산 R&D 부문 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CMMI 인스티튜트의 최종 검토를 거쳐 지난 21일 공식 발표됐다. CMMI는 미국 전쟁부의 의뢰로 카네기멜론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
삼성전자가 호주 소비자 평가에서 TV와 모바일, 생활가전 주요 부문 1위에 오르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동시에 AI칩 수요 확대에 따라 첨단 파운드리 가격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완제품과 반도체 사업 양쪽에서 시장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20일 삼성전자 호주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소비자 평가업체 파인더가 주관한 ‘2026 고객 만족도 어워드’에서 7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TV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TV는 이 평가에서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최고 품질’, ‘가장 신뢰
산림청 주관 전국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세종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총 19개 시·군이 참여한 평가에서 심사를 통해 8건의 사업 사례가 평가 대상에 오른 것이다. 국민투표 결과 최종 우수 사례에 대상 1곳, 우수상 1곳, 장려상 3곳 등 총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장려상을 받은 세종시는 ‘시민 가로수 돌보미’를 운영해 시민이 직접 가로수 관리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 개최 예정인 ‘2026년 도시숲 워크숍’에서 진행되며 시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경제 평가에서 종합대상을 받으며 경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화성시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전북연
서귀포시는 14일 법환동어촌계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서 제주도 최초로 전국 1위인 최우수공동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자율관리
하동군이 전국 단위 고향사랑기부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하동군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
중부뉴스통신 =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 2026년 구·군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는 8년 연속 우수·최우
중부뉴스통신 = 군포문화재단은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출범 이후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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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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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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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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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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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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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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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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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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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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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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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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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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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