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026년 1월 고용률이 62.7%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하였으며,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8천 명 증가한 178만 6천 명을 기록해 새해 첫달부터 견조한 고용 성장세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보다 1.7%p 높은 수치로 경남은 '25년 8월 이후 6개월 연속 전국 고용률을 웃돌며, 전국적인 고용 둔화 흐름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 1월 고용률은 62.7%(전
지난해 12월 취업자수가 1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4%대로 상승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20만9000명으로 전년 동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지난 2021년 9월 개소 이래 4년간 총 135건의 창업 실적과 411명의 취업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창업실적의 경우 온라인 창업 84건, 오프라인 창업 51건 등을 지원했다.특히 이 중 청년 창업자가 38명으로 전체 창업자의 80%인 1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임금 수준과 고용 환경을 다룬 최근 연구 결과는 우리 사회가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숙제를 던져준다. 평균 임금이 20대 전체 취업자 평균의 70%대에 머물고, 비정규직과 영세 사업장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이 수치를 단순한 좌절의 근거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정책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취업 중인 18~49세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80% 이하로 20% 상향 조정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하는 인원은 50명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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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인공지능 확산으로 울산의 인력 수요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전환이 맞물리면서 중장기 노동력 확보 전략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한국고용정보원은 2034년까지 우리나라 노동 시장의 공급과 수요를 전망하고, 추가 필요 인력을 제시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노동공급 제약이 향후 고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정보원은 산업연구원에서 목표로 제시한 장기 경제성장 전망치를 달성하려면 2034년까지 노동시장에 취업자
제주지역 건설업계가 최악의 침체국면에 빠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도내에서 국가 공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의 적기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복합발전소 추진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제주 건설업계의 위기는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연합회는 "지역 건설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난해 90개 업체가 문을 닫고, 건설업 취업자 수도 3년새 36%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제주도 건설경제가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다.
대구·경북의 취업자 수는 줄고 고용률이 하락했다. 실업률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대구 및 경북지역 2026년 1월 고용 동향을 보면 경북의 1월 고용률은 61.0%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는 139만4000명으로 1만5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6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3%로 0.9%포인트 상승했다. 대구 역시 고용 여건이 악화됐다. 1월 고용률은 56.2%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낮아졌으며, 취업자는 117만9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근로자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정규 사업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공제회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2시, 서울지사에서 민사·형사·생활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지사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법무법인 아인의 황서현 변호사가 맡는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2만5000명 감소하며 20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건설투자 위축과 금리·자재비 부담 등 경기 악
지난달 울산 지역 실업자가 1년 전보다 20% 이상 급증했다. 전체 취업자 수는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서민 경제의 뿌리인 도소매와 숙박음식업 등 골목상권 일자리가 대거 증발하며 실업 대란을 부채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6년 1월 울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실업자 수는 2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000명 불어난 규모다.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률 역시 3.7%를 기록해 같은 기간 0.6%p 상승했다. 고용 지표가 악화한 주된 원인은 내수 부진에 따른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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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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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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