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인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 19~25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올해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에서 2028년 개최지를 인천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IIPE는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평화교육 연구자와 교사, 교육 행정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시교육청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추진단은 올해 회의에서 인천의 평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현지 유치 활동을 진행했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슬로건 '도봉대전환'과 캐치프레이즈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했다.새롭게 공개된 디자인에는 민선 9기의 철학과 비전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나타나 있다.디자인 콘셉트는 '미래를 밝히는 빛, 도봉의 대전환'이다. 도시의 부분적인 개선을 넘어 도시 성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미다.각 디자인적 요소는 이 가치를 반영한다. 노란색 빛은 도봉구의 새로운 시작과 미래 가능성을 상징하며, 변화의 출발점을 뜻한다.한글 ‘전’과 ‘환’을 잇는 선은 문화·경
대우건설이 오는 8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이 단지는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만의 설계 철학과 차별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주 초·중학교 학생, 보호자, 교원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미래를 여는 교육이야기, IB교육과 직업교육 이해하기’ 배움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다양한 교육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IB교육의 철학과 교육과정, 수업과 평가의 특징을 소개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의 탐구와 성장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의 가치와 학교
도시의 격을 결정하는 것은 공간에 담긴 철학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다. 진천이 그리는 ‘체육특별시’ 역시 체육시설을 늘리고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진천의 역사와 오늘, 미래를 ‘스포츠’라는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는 거대한 도시 철학이기 때문이다.진천은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고장이다. 화랑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수련했듯, 그 정신은 오늘날 스포츠가 추구하는 도전과 절제, 협력과 존중의 가치로 이어진다. 화랑의 고장 진천이 체육특별시를 꿈꾸는 데에는 그만
서울 강북구는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실학 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배우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제30기 생활 속 다산사상' 수강생을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생활 속 다산사상 교육은 강북구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실학을 비롯해 기후위기, 교육, 역사, 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다.교육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서울사
서영학 여수시장 은 서울일보와 인터뷰에서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민주권 여수의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Q. 먼저 여수시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민선 시정 핵심 운영 철학과 비전을 설명해 주신다면?민선9기 여수시정의 핵심 운영 철학은‘시민주권'입니다.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정책을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책임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뜻입니다.이러한 철학을 담아 민선9기 시정비전도‘시민
양영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을 민선 9기 환경정책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원칙 적용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21일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섬"이라며 "그런데 민선9기 업무보고를 보면 제주도정만의 환경정책 철학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은 100대 정책과제, 시정연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민선9기의 환경정책 철학은 무엇인가"라며
얼마 전 ‘나도 썼어 너도 써봐’라는 짧은 세줄詩로 ‘시집’을 펴내며 시인으로도 데뷔한 방송인 장용씨가 이번에는 ‘가위바위보 철학’을 담은 책을 출판한다는 소식이다. 그는 유명개그맨이기 이전에 단단한 자신만의 철학과 내공을 겸비한 진짜 프로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2년, 이미 그는 5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가위바위보 협회’라는 사단법인을 창립한 바 있다.“가위바위보가 결코 단순한 애들 장난인 것만은 아니에요. 상대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묘미는 물론이고, 다양한 버전으로 변형과 확장이 가능한, 절대 만만치 않은 철학적 배경과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지난 10일 충북 충주시를 방문해 이동석 시장이 이끄는 ‘젊은 충주’의 미래 비전에 전폭적인 지지와 힘을 실었다.반 전 총장의 방문은 이 시장의 민선 9기 취임을 축하하고 시의 역동적인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전격 이뤄졌다.충주시는 국빈급 최고의 예우를 갖춘 환대로 반기문 전 총장을 정중하게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외교적 예방을 넘어 평생을 ‘지구촌의 상생과 미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반 전 총장의 철학과 민선 9기 충주시의 혁신 시정 방향에 뜻을 같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월 11일 여수시 위생단체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여수시지부, ㈜아라움, 3대여수딸기찹쌀떡, 천사돌산갓김치, 여수청정게장촌 등 6개 단체 및 업체가 참석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참여 단체‧업체들은 섬박람회 기간 여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전북자치도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는 11일 태흥웨딩 뷔페홀에서 ‘2026 효사랑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사회공동체운동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자동차 부품 기업 동원모빌리티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62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41.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동원모빌리티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943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957억6900만원 대비 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39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7억700만원 대비 29.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2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67억3000만원 대비 141.2% 늘었다.
아서 헤이즈가 일본과 미국의 환율 개입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면 비트코인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운영 방식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헤이즈가 주목한 것은 FIMA 레포 제도다.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