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철도 운행장애와 작업 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늘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철도안전간담회를 열고 재발방지대책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올해 6월 기준 중요 철도사고는 3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건 줄었다. 반면 차량 고장에 따른 운행장애는 40건으로 8건 늘었고 철도종사자 안전사고도 8건으로 전년보다 7건 증가했다.국토부는 차량 노후화에 따른 성
코레일유통이 여름 휴가철 철도 이용객을 위한 실속형 먹거리 행사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오는 18일까지 전국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레일 든든 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에서 비빔밥을 구매하면 탄산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동 중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비빔밥과 음료를 결합한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적용했다.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이 6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대중교통·물류 분야의 주요 기술·정책 현안을 분석하는 분기별 정기간행물 ‘KRRI Tech Policy Brief’ 제2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극한을 넘다, 기후탄력형 철도와 차세대 전력 시스템’을 주제로 폭염·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과 에너지 비용 상승이라는 두 가지 충격에 직면한 철도의 대응 방향을 ‘회복력’과 ‘자기적응’의 관점에서 분석했다.철도연은 기존 철도 시스템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과 획일적인 설계·운영 기준, 외부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용품 표준규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마련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철도공단은 철도 용품에 적용되는 표준규격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단 홈페이지에 ‘KR표준규격’ 통합메뉴를 개설했다고 오늘 밝혔다.철도공단 표준규격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관리하는 한국철도표준규격 외에 자체적으로 제정·관리하는 철도 용품의 표준규격이다. 그동안 관련 정보가 공단 홈페이지 내 여러 메뉴에 흩어져 있어 협력사 등 이용자가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국가철도공단과 스마트 철도 구현과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공간정보산업협회는 지난 27일 철도공단 대전 본사에서 철도공단과 공간정보산업의 공동 발전 및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교류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철도 분야에서 공간정보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철도산업의 경쟁력 강
한국철도공사가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국토교통부 주관의 이번 연수는 필리핀·베트남 등 아세안 9개 국의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31일까지 진행된다.코레일은 한국의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등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철도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이와 함께 국내 철도기업 관계자가 연수생과 직접 교류하는 ‘비즈니스 미팅’을 마련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남목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 운영법인인 울산YMCA 내 수영장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수상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상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 등을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