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나섰다. 전북도는 3일 특별교부세 90억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재난 대응 시점을 앞당겨 피해 발생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중소하천 13개소에 47억6000만 원을 투입해 준설과
경산시는 1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26일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전담 T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지난 3일 세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응하고자 면내 세천 불법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면은 최혜숙 면장을 중심으로 합동조사반 12명을 편성해 23개 마을 95곳을 점검했다. 현지 점검으로 △불법구조물 △폐비닐·잔여 농산물·각종 적치물 △불법 경작지와 성토 현황 등 재해 위험 요인을 파악했다. 면은 점검에서 확인한 위법 사항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연계할 계획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5개 청과도매법인·농협가락공판장 참여경기 침체·재해 피해 농가 지원 취지 가락시장 공익법인인 희망나눔마켓이 지역 농가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농가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지난 3월 10일 지역 농가 자녀 12명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기 침체와 산불·폭염·집중호우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지역 농
 충남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추었다.  가입 대상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읍·면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분야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 기간제근로자를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 규모는 총 2명이다. 산림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원활한 현장 활동이 가능한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사방 시설물 관리, 사방지에서의 행위 제한사항 위반 여부 감시 등 산사태 예방에 필요한 작업들을 처리하게 된다.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산
충남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일 채운면 장화리 일원에서‘논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장화리 마을 주민 65명,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25명, 시 관계자 2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논도랑 치는 날’은 개인 농경지 주변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정비해 물길을 확보하는 활동이며 큰 배수 시설뿐 아니라 실제 물 흐름을 좌우하는 논도랑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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