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연 1%의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위생 영업자 중 영업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종별 융자 한도는 ▲HACCP 희망‧지정업소 최대 5억 원 ▲식품 제조‧가공업소
충북 충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시행한 스마트그린산단 대상 ‘2026년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공모에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컨소시엄이 사업수행자로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충주제1산단의 스마트그린산단 지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이종배 국회의원도 공모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며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2026년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국비 60억원, 도비 4원, 시비 6억원 등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전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실적과 센터 운영 성과, 제조 AI 및 디지털 전환 추진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대전TP는 제조 현장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과 수요를 발굴하며 제조 AI를 활용한 공정 고도화와 구축 이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에도 데이터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최초의 첨단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을 구축하며 지역 제조 혁신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연구개발부터 실증, 양산, 투자유치,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센터를 통해 제조 분야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포스코그룹은 22일 포항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 국내 첫 제조 스타트업 전용 시설인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이번 센터는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가 협력해 조성한 국내 1호 첨단제조 인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16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갖는다. 양측이 교섭 테이블에 함께 앉는 것은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이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4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대표이사가 지부를 찾아와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며 교섭 일정을 알렸다. 사측 최고경영진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아 대화를 제안한 것이다.노조가 이를 받아들여 교섭 일정을 잡으면서 18일로 예고했던 근무조별 6시간 부분파업은 시행하지 않고 해당 근무조는 정상 출근한다.다만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3.1% 증가한 5777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자본효율성 제고를 중심으로 질적 성장 성과를 냈다.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와 함께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 19.7%, 영업이익경비율 4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0% 증가했으며, 순영업수익은 1조3391억 원으로 81.3% 늘었다.부문별로는 위탁매매·금융상품 수수료 수익 등 자산관리 부문이 포함된 신한Prem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