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전화 대응용 인공지능 시스템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해주길 기대합니다.”11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내 정보화담당관실에서 이날부터 도입된 ‘민원 전화 대응 AI 시스템’ 시연이 진행됐다.시연에 나선 공무원 책상 위에 놓인 업무용
전화 사기범들이 통화 초반 "잘 들리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와 같은 질문으로 피해자의 짧은 응답을 유도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피해자의 입에서 나오는 '예'라는 단어를 녹음하는 것이다.지난 25일 IT매체 폰아레나가 인용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소비자 자문 센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피해자가 '예'라고 답한 음성을 녹음한 뒤 이를 음성 계약의 일부로 조작해, 실제 구매나 거래가 성립된 것처럼 꾸민다. 이후 해당 녹취를 근거로 결제나 계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삼성전자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을 개발했다. 해당 기능은 ▲삼성 '전화' ▲SKT '에이닷 전화' ▲KT '후후' ▲LG유플러스 '익시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통화 내용 분석은 모두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이뤄진다.삼성전자는 갤럭시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전화 기록·걸음 수 등 데이터 기반의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를 운영한다.이 사업은 비대면·대면 연계형 돌봄 서비스로 중·장년층 고위험 1인 가구 등 16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자의 유·무선 전화의 수·발신 기록을 기반으로 일정 기간 통화 이력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안부콜을 발신하며 2차 안부콜까지 응답이 없을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보호자에게 연락하거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모바일 앱을 활용한 디지털 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
당진시는 생업 등으로 업무시간에 방문이나 전화 문의가 어려운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당진시 야간 세무민원실은 2025년 도내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 정기분 납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방세 납부 및 각종 지방세 관련 문의·상담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야간 세무민원실은 등록
남해군은 관공서 방문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군민을 위해 ‘농어업인·소상공인 민원서류 배달제’와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시책’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화 한 통으로 집 앞까지, ‘민원서류 배달제’'민원서류 배달제’는 생업으로 바빠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민원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나 이장이 직접 해당 서류를 배달해 준다. 배달제 이용이 가능한 서류는 본인 확인이 필요 없고 즉시 발급가능한 민원 9종(건축물관리대장,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개별공
◇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택배 접수 창구의 등장 CJ대한통운이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령층 물류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환경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을 위해 전화 한 통으로 택배 접수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도입된 서비스는 전용 번호를 통해 상담과 접수를 동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미중 관계 전반과 대만 문제, 무역·에너지 협력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통화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민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시 주석은 통화에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새해에도 함께 중미 관계라는 큰 배를 이끌고 풍랑을 헤쳐 나가며 안정적으로 전진해 더 많은 큰일과 좋은 일을 하기를 바
경남 산청군은 9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동안 군민들이 부서별로 전화 문의나 직접 방...
▲ 정상권씨 별세, 하미수씨 남편상, 정록환·정현의씨 부친상, 김성수씨 장인상 = 18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0일 낮 12시, 장지 전주승화원 전화-063-25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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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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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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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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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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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장, 설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 전달
연동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1일 관내 주거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 활동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통해 마련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문성조 연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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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지역사회보장協, 설맞이 차례 음식 전달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아 지난 12일, ‘인정과 나눔으로 풍요로운 만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설 차례 음식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병행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한편,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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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 차량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성길 정체는 오전 6시쯤부터 시작됐다. 최대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대구 6시간 10분,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 40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30분, 강릉 4시간 30분, 대전 3시간 30분이다.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대구 4시간, 부산 5시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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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1동 새마을지도자협·새마을 부녀회, 버스승차대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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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애월읍장,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 당부
김태헌 애월읍장은 12일 직원조회서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지역 골목형상점가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탐나는전 사용 안내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용 독려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