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는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김진규 구청장을 포함한 검단구 간부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7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재정지원 필요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검단구는 구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주요 재정사업을 제시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임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이 응급의료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응급의료기금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응급의료기관 등에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응급의료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인건비나 응급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비 등 구체적인 지원 근거는 명시하지 않고 있다.최 의원은 열악한 처우와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응급의료 현장을 떠나는 의료진이 늘면서 응급실 운영 차질과 이른바
7시간전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8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회의에서 지속해서 늘어나는 시내버스 적자 노선 재정지원금과 버스업계 퇴직금 미적립 문제 등 시내버스 재정지원 현안을 집중 추궁했다. 이날 산건위 위원들은 2019년 458억원이던 시내버스 적자 노선 재정지원금이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1519억원으로 급증한 점을 꼬집었다. 김남이 부위원장은 “재정지원금이 3배 이상 늘어난 만큼 승객 수 증가나 서비스 개선 성과가 명확히 드러나야 한다”며 “평가 하위 업체도 손실 전액을 보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인천시가 요청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 원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부와 인천시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협의회는 3일 결의문을 통해 검단구·서해구·제물포구·영종구 출범에 따른 재정부담을 신설 자치구와 주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행정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와 인천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과거 통합 지방자치단체인 창원과 청주 등에 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개정 방향을 놓고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포괄적 권한이양과 자치입법권 확대, 재정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별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 공동 영·호남 하계 학술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특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례 구조, 자치권, 재정 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행 특별법의 보완 과제와 향후 개정 방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개정 방향을 놓고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포괄적 권한이양과 자치입법권 확대, 재정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별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 공동 영·호남 하계 학술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특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례 구조, 자치권, 재정 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행 특별법의 보완 과제와 향후 개정 방향을
16시간전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8일 대전·충청지역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건설현장 재해예방 결의 캠페인 및 점검을 했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안전보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퇴직자, 노사단체 전문가를 채용·위촉해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을 지도하고 재정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안전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에서는 28명을 채용·위촉해 활동중이다.이번 캠페인은 추락 위험이 크고 규모가 작은 철골조 공장 신축공사 현장이 밀집한 대덕구 대화동 건설현장에서 재해예방 분위기를 강조하고, 지킴이 활동에 대한
울산시가 시내버스 파업을 막기 위해 결국 재정지원 확대 카드를 꺼냈다. 올해 버스회사 손실액 지원율을 97%에서 98%로 높이고, 내년에는 100%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경영·서비스 평가에 따른 30억원 차등지원까지 더하면 실질적인 지원 수준은 내년 102%에 이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813억원에 달하는 버스업계 미적립 퇴직금까지 시 재정으로 충당해 향후 13년간 해소하겠다는 방안도 내놓았다.파업으로 시민의 발이 묶이는 사태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러나 버스업계가 장기간 적립하지 못한 퇴직금 부담을 시 재정에 의존해 해결하
동두천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주한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피해규모 산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장기 미반환 공여지의 피해규모 산정 진행상황과 기지별 개발구상안을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의 장기 미반환에 따른 경제적·사회적·재정적 피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개발 여건을 반영한 기지별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황분석, 피해규모 산정, 개발계획
학령 인구의 감소와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은 지역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가 주도해 온 대학 재정지원 사업은 개별 대학의 운영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지역의 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그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지자체와 대학, 그리고 산업계가 함께 설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닻을 올린 지 1년이 넘었다.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근본은 같다. 그동안 진행된 앵커 사업은 제주의 지·산·학 협력에 여러 가지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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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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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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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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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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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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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호 서울시의원, 암사아리수정수센터 현장 점검...“시민 안전과 식수 보호를 위한 사업 보완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7일 암사아리수정수센터를 방문해 정수센터 주요 현황과 취수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강동 한강그린웨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가보안시설 관리 및 취수원 보호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암사아리수정수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한강 수변공간 조성과정에서 시민 접근성과 식수 안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암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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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채승우·박지효 의원 , 대한미용사협회 송파구지회와 간담회 개최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과 박지효 의원은 9월 7일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대한미용사협회 송파구지회 음지호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역 미용업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의회 조용근 부의장과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며 뜻깊은 자리에 힘을 실었다.조용근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미용산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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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생명나눔 캠페인 나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진행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했다.캠페인은 이날 오전 화곡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다. 구청을 비롯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서구한의사회 등 3개 기관과 병의원 12곳이 함께했다.진 구청장은 ‘생명나눔실천’이라고 적힌 어깨 띠를 두르고 구민들에게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렸다. 연신 ‘생명나눔에 동참해 주세요’를 외치며 구민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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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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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퇴근 후, 주말에도 문 열어요! … 화요 야간·토요 여권 민원실 운영
영등포구가 평일 낮 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화요 야간 민원실에 이어 주말 여권 창구까지 문을 연다.구는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 민원실을 통해 일반 여권 신청·교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 및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등록 신고까지 폭넓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에 더해 오는 9월 12일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 여권민원실’을 운영, 일반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