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에게 학비 전액을 지원한다.오뚜기함태호재단은 서울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신규 장학생은 60명으로, 선발 인원 전원에게 2년간 학비 전액이 지원된다. 행사에는 함영준 이사장과 재단 임원진, 장학생들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향후 학업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자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기본소득과 정착 지원사업을 앞세운 전북 순창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 인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존 주행거리 대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소 시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이번 모집은 전국 권역별로 순차 진행되며 충북은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지난 7일 ‘2026년 해양스포츠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영일만 천혜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교육 종목은 딩기요트, 윈드서핑, 서핑, 패들보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지난해 포항 해양스포츠아카데미는 학교 단체 참여와 성인 동호인의 증가에 힘입어 누적 체험 인원 43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에코프로가 대학생 봉사단 ‘에코브리지 7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에코브리지는 에코프로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가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에코프로의 ‘에코’와 다리를 뜻하는 ‘브리지’의 합성어다. 에코프로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6기까지 전국 82개 대학에서 총 248명의 대학생이 에코브리지에 동참했다.에코브리지 7기는 전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
제주시 애월읍연합청년회는 지난달 28~29일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 일원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애월읍 왕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왕벚꽃축제에는 이틀간 연 인원 2만여 명이 방문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봄의 설렘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 벚꽃 사생대회, 벚꽃 노래자랑, 벚꽃 OX퀴즈대회, 무료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 왕벚꽃 포토존 거리, 플리마켓 등 구역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축제 개막식에서는 애월읍연합청년회와 자매
충북 증평군민장학회는 올해 293명에게 장학금 2억777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 13명, 지원액 2720만원이 늘어 2005년 장학회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선발 분야는 바른인성 83명, 예체능특기 12명, 재학성적 우수 44명, 우수대 재학 12명, 입학성적 우수 76명, 우수대 입학 16명 등 다양한 영역의 인재를 포함했다. 형석고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내신 295점 이상 우수 학생 10명이 입학하는 등 지역 학업 경쟁력이 높아졌다. 우수대 진학생들이 ‘재학성적 장학금’을 받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주요 건설 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축공사 총공사비 500억 원 이상 ▲토목공사 총공사비 1,000억 원 이상 ▲일일 평균 인원 300명 이상인 대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수도권, 중부권, 경상권, 호남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내일 인천 건설 현장에서 열린다.행사
하나금융그룹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해봄옷장'은 봄맞이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ESG 캠페인이다.특히, 지난 2020년 7월 첫걸음을 뗀 이 캠페인은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 6만5145점, 참여 인원 3870명을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충북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으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지정된 곳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가 4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올해 도내 총 18건의 산불이 나 12.07의 피해가 발생했다.산불 원인별로는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이다.이에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충북 청주 오창농협이 2일 ‘2026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 사무소’에 선정됐다.오창농협 본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고우일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높고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김영우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과 협력하여 농업인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